그냥 너라서 좋은건데 (단편)

6) FIRLT –웨이치드(릴러말즈) / 재현



"..저, 민채야, 혹시 나랑 같이 학식먹으러 갈래?"



..?
잘못들은건가 싶었다.

'명재현이? 과에서 ㅈㄴ잘생긴 애? 걔가?'



"그으.. 오늘 같이 먹을사람이 없어서, 같이 먹을 사람없으면..''



"좋아 !"

흔쾌히 수락했다. 내가 언제 명재현이랑 밥을 먹어 보겠냐고.. (*´∀`)♪



"진짜 ? 고마워."

재현은 안심한듯 웃어보였다



그렇게 둘은 식당으로 향한다



—



"오늘 학식 진짜 맛있겠다 그치"

재현이 식판을 내려놓으며 말했다



뭔가 같이 밥을 먹긴한데. 어색해서 체할것같았다



"근데 재현아, 너 노래 잘불러? 실음과 들어온거면 좀 잘하는거 아닌가?"

민채는 어색함을 깨기위해 말을 걸었다.



"..음..나는 잘모르겠는데. 친구들은 그렇다더라구."

재현이 숫갈을 뜨다말고 말했다


"너도 노래 잘해서 들어왔나봐 ?"

재현이 웃으며 말했다



"아니 ? 완전 전혀. ㅋㅋ 나 진짜 온전히 운이 좋았던거였어."

분위기가 풀어져 가는걸 느꼈다



"그러면 뭐 혹시 요즘 좋아하는영화있어? 그냥 궁금해서.."



"아 고백의 역사라고.."

민채는 조심스래 영화 제목을 말했다.



"진짜 ? 나도 그거 진짜 좋아하는데."

재현이 말했다


"헐 진짜 ?? 나 그거 몆번씩이나 봤거든...ㅜㅠ"



"..아. 맞아 ! 나도."

급하게 재현이 핸드폰을 책상밑으로 톡톡두드리다 말했다



"그.. 세리가 ..남주한테 거짓말로 안좋아한다고  전화부스에서 통화하는씬..그거. 좀 슬퍼서 인상깊더라"

급하게 핸드폰을 껐다



"헐 진짜 ? 나도 그 장면 슬퍼서 펑펑 울었어 ㅜㅠ"

웃으며 말했다.

'명재현, 생각보다 나랑 잘맞는데 ?'


—


재현은 자취방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있었다


"..취향 같은척하는거..좋은데 생각보다 힘드네.."

"..그래도, 민채랑 조금 가까워 졌으니까 좋은건가"


—


아 진짜 죄송해요 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

나 진짜 대역죄인임

공백기간이 1달이야..

수행기간 + 지능이슈로 못쓰고있었으..

심지어 오늘 쓴글도 완전 짧음 ㅜㅠㅜ

다른 신청곡이랑 이어서 시리즈물로 쓰려고 ㅜㅜ

이제 2곡정도만 더 신청곡 받을게요..(´TωT`)

이도 언니 빨리 내글보러와 보고싶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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