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라서 좋은건데 (단편)
6) FIRLT –웨이치드(릴러말즈) / 재현

우낙뽀끔뽀끔
2026.09.27Lượt xem 51
"..저, 민채야, 혹시 나랑 같이 학식먹으러 갈래?"
..?
잘못들은건가 싶었다.
'명재현이? 과에서 ㅈㄴ잘생긴 애? 걔가?'
"그으.. 오늘 같이 먹을사람이 없어서, 같이 먹을 사람없으면..''
"좋아 !"
흔쾌히 수락했다. 내가 언제 명재현이랑 밥을 먹어 보겠냐고.. (*´∀`)♪
"진짜 ? 고마워."
재현은 안심한듯 웃어보였다
그렇게 둘은 식당으로 향한다
—
"오늘 학식 진짜 맛있겠다 그치"
재현이 식판을 내려놓으며 말했다
뭔가 같이 밥을 먹긴한데. 어색해서 체할것같았다
"근데 재현아, 너 노래 잘불러? 실음과 들어온거면 좀 잘하는거 아닌가?"
민채는 어색함을 깨기위해 말을 걸었다.
"..음..나는 잘모르겠는데. 친구들은 그렇다더라구."
재현이 숫갈을 뜨다말고 말했다
"너도 노래 잘해서 들어왔나봐 ?"
재현이 웃으며 말했다
"아니 ? 완전 전혀. ㅋㅋ 나 진짜 온전히 운이 좋았던거였어."
분위기가 풀어져 가는걸 느꼈다
"그러면 뭐 혹시 요즘 좋아하는영화있어? 그냥 궁금해서.."
"아 고백의 역사라고.."
민채는 조심스래 영화 제목을 말했다.
"진짜 ? 나도 그거 진짜 좋아하는데."
재현이 말했다
"헐 진짜 ?? 나 그거 몆번씩이나 봤거든...ㅜㅠ"
"..아. 맞아 ! 나도."
급하게 재현이 핸드폰을 책상밑으로 톡톡두드리다 말했다
"그.. 세리가 ..남주한테 거짓말로 안좋아한다고 전화부스에서 통화하는씬..그거. 좀 슬퍼서 인상깊더라"
급하게 핸드폰을 껐다
"헐 진짜 ? 나도 그 장면 슬퍼서 펑펑 울었어 ㅜㅠ"
웃으며 말했다.
'명재현, 생각보다 나랑 잘맞는데 ?'
—
재현은 자취방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있었다
"..취향 같은척하는거..좋은데 생각보다 힘드네.."
"..그래도, 민채랑 조금 가까워 졌으니까 좋은건가"
—
아 진짜 죄송해요 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
나 진짜 대역죄인임
공백기간이 1달이야..
수행기간 + 지능이슈로 못쓰고있었으..
심지어 오늘 쓴글도 완전 짧음 ㅜㅠㅜ
다른 신청곡이랑 이어서 시리즈물로 쓰려고 ㅜㅜ
이제 2곡정도만 더 신청곡 받을게요..(´TωT`)
이도 언니 빨리 내글보러와 보고싶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