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una novela, me poseyó un zorro.

episodio 16

다음날

등교길






"우리 별이 괜찮아?"photo








"아...어"photo







"아주 미친놈 제대로 걸렸네"photo





"괜찮아 그새끼 자기 발로 자퇴했대"
"이래봐도 나 정보통이잖아"photo






"다행이네"ㅡ혜림












별이네 반





"야 그거들었어?/남주혁?/개 완전 쓰레기였데/어쩐지~"











까득(별이가 손을 떨며









"괜찮아"(손을 잡으며

"네 얘기는 아무도 몰라"photo







"그렇겠지..."






"그니까 어깨펴!!"photo

"시무룩 한거 너랑 안 어울려"





"응...."photo





"운도 좋네 한 별"(별이 옆을 지나가며photo








가뜩이나 기분 잡친거 좋아질려했는데....





또 잡치네?




과거



"너의 존재에 대해 혼란스러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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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왕 빙의된거 





내 마음대로 살아보자









"야 이여주"(드르륵





"왜"(짜증







"너 좀 맞아야겠다"photo







"이건 네 자작극으로 여우된 과거의 별이의 한"









"이건 나 깨어나고도 수도없이 들어 온 더러운 말들에 대한

 내 화"







"이거는......"








"내 운에대해 함부로 거론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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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미쳤어?"(빨갛게 부어오른 뺨을 부여잡고photo





"그럼 안미치게 생겼냐?!"






"제발 정신차려;"





"시발....."(반을 뛰쳐나오며







털썩(별이가 주저앉음





"별아!!"ㅡ태연








"......."







"너 진짜 멋있었어"photo






"일어나"(손을 내밀며photo





"후....."

"나 잘한거겠지?"







"어"

"진짜.....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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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털썩





"야 별아? 정신차려봐!"photo






"그냥 ...."

"긴장풀려서 쓰러진거야"(피식photo



"나 얘 양호실 데려갔다 올게"(공주님 안기를 하며






드르륵 탁







"........."




"ㅁㅊㅁㅊ 그럼 이여주 완전 싸이코였던 거야?/김태형 봤냐 완전 거윗/한 별 은근 성깔 있넼ㅋㅋㅋ"(시끌시끌








'에휴 시끄러워'photo






"그럼 우린 다음교시 땡땡이나 칠까?"photo





"........."








"뭘물어 매점 ㄱㄱ"photo




외전



어젯밤 저녁



"아..왜 또 불러 귀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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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학교 자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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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그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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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너좀 맞아야겠다"photo





데자뷰?







그렇게 얻어 터진상태에서 자퇴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