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Love

008/첫사랑








B "헐 우리 다 붙었어!!!!"

T "이게 가능한 일이었어?"

S "Wow"

H "이거 꿈 아니죠?"

Y "꿈이겠냐? ㅋㅋ"

Y "근데 이서아? 그분도 같은 팀인 거 같은데"

B "오 새로운 인연이다"







S "야 최범규 그런 말은 쫌;;;"

B "??? 나 뭐 잘못했어?"

S "너가 이년이라며"

B "형 제발 귀 좀 파!!!!!"

S "뭔데? 뭐라고 했는데?"

T "형 그냥 가요"

S "아 뭔데 뭐라고 말했는데"

[ 모두 ] "^^;;"









B "이서아?가 누군지 어떻게 찾아?"

H " 같은 팀끼리 같은 빛으로 빛난다고 하던데요?"

T "우리가 파랑색이니깐 파랑색 같으면 되겠네요"

S "파랑색..파랑색.."

Y "어? 저분은.."
 
Y "노랑색이넹"





[ 그리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 ]







'설마 내 팀이겠어?'

'남주들이 ㅋㅋㅋ'






S "저기"

"네?"








뒤를 돌아보는 순간.

나는 깨달았다

평범하지 않은 놈이라고

마치 드라마에서 처음 남주를 봤을 때처럼

슬로우가 걸리며 필터가 낀 것 같았다

꽃향기가 주변에 맴돌았고

적당한 햇빛이 우리를 감쌌다

그의 속눈썹은 아름다웠고

속눈썹 밑에 있는 눈은 더욱 아름다웠다

또한 그가 웃을 때 나오는

보조개가 매력적이었다

마치 모든 것이 그에게 맞춘 것처럼 보였고

나는 머지 않아 깨닫을 것을 예감했다

그가 어떤 존재인지

그의 한 마디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것을

만약 이 순간을 찍어 사진으로 만든 후,

제목을 지으라고 한다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적을  것이다

[ 첫사랑 ]이라고.












S "저기요?"

"네? 아 네!"

B "뭐야 수빈이 형 찾았어?"









그를 본 순간.

나는 깨달았다

평범하지 않은 놈이라고

마치 드라마에서...








B "형 이 사람 뭐하는 거야?"

S "몰라?"




'흑 역시 2트는 독자들이 싫어할려나'



"아 네 제가 좀 정신이 없어서.."


S "아 괜찮아요 뭐 그럴 수도 있죠"

B "저희 같은 팀!!"


"네? 같은 팀이요?"

'엇 망했다 남주 2명이랑 같은 팀이라니'

'괜찮아 3명하고는 같은 팀 아니니깐..'

'혹시? 아니야 이런 말하면 진짜 이루어진다고 했어'

'퉤퉤퉤'



B "드디어 오네 우리 팀들~!"

S "다 어디갔었음?"

"우리? 저기에서 찾고 있었지~"











과연 서아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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