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입장
YES / NO
Y "일단 Yes 선택 할게요!"
"네.."
[ 최연준 ]님이
YES를 선택하셨습니다
B "우왁각악아각!!!!!!!!!!"
S "아악!!!"
Y "오악!!"
T "!!!"
H "으악우ㅠㅜ"
"으악!"
T "으윽..어디지?"
H "숲 같은데.."
B "벌레 없겠지?.."
S "그니까...없어라 아니 없어야 해"
Y "몬스터를 일단 찾자!"
모두 : 네 or 응
30분후..
B "형 여기 없는 거 같은데?"
Y "조금만 더 찾아보자"
T "조금만 더 찾아봐요 혹시모르지"
H "근데.. 로피아 말처럼 다른 사람들이"
H "다 처지한 거면 어떡해?"
S "설마~"
B "어머 얘 부정타게 그런 말 하지마렴"
H "네.."
"동쪽에서 뭔가 움직이게 있는 거 같아서 "
"둘러보고 올게요"
Y "엇 네"
S "조심해요"
B "위험하다 싶으면 소리지르기!!!"
H "빨리 달려갈게요!!!!"
"네 ㅋㅋ"
"여기에서 뭐가 움직이던데.."
"...."
"휴우... 내가 지금 뭐하는 짓거리냐.."
"남주들하고 최대한 안 엮이게 하려고 했는데"
"지금 이 꼴이네"
"그래도 잘생긴 얼굴들을 봐서 기분은 좋네 허허"
"그나저나 여주는 어디갔지?"
"같은 날에 입학한 걸로 알고 있는데"
"팀전에서는 없었고 혼자로 간건가?"
"내가 게임 속이라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
"그럼 나도 게임 캐릭터인가?"
"그것도 엄청난 확률을 뚫고 남주들과 팀이 된?"
"이 정도면 엑스트라말고 좀 중요한 거 줘라"
바스락
'뭐지?.. 따라오신 건가'
'뭐야 ㅋㅋ 바로 뒤에 있는데?'
'그림자로 다 보이는데 모르시는 건가'
'은근 허당이라니까'
"큼! 저기 누구세요?"
쿵.
만약 정말 만약에
뒤를 돌아보지 말고 바로 뛰었다면.
조금의 의심이라도 했었더라면.
혼자 가지 않았더라면.
처음부터 말했더라면.
그림자를 더 자세히 봤었더라면.
나는 달라졌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