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WARKER

CAPITULO 4 ¿Mundo humano?

" 윤여주!! 일어나 "


" ㅇ..에? "


어디선가 윤정한이 매일 아침 날 깨우던 소리가 들렸다. 어제 너무 놀랐나.. 헛것이 다들..ㄹ


퍽-


" 아!! 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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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뭐가?! 난 그냥 너깨우려고 한건데 "


" 아니.. 오빠 너가 때렸냐고 "


" 뭔소리야? 너 막 몽유병처럼 너가 너 때려놓고 헛소리 하는거 아니야? "


" 너야 말로 뭔소리야.. 나 잠버릇없는거 알잖아 "


" 하.. 그런가 어쨋든 일어나라고 아까 그리고 어떤 남자얘가 아침부터 찾아왔더라 남친이 있었으면! 어?! 나한테 먼저 말했어야지! "


" 왠 남친? 내가 남친이 있을꺼같아? "


" 하긴 너의 얼굴은 평생모쏠일것같지만 혹시 모르는거지..!! "


" 에휴.. 25살이나 먹고 순진해가지곤 "


" .. 너 오빠한테 말버릇 안고치냐!? "


" 평생 고칠 생각 없으니까 알아서 하세요~^^ "


" 하.. 진짜 잘때 어디다가 버리고 와야겠어.. "


" 들지도 못할꺼다 이 멍청..ㅎ "


번쩍-


" 끼야!! 뭐하는..ㄱ "


퍽-


" 아야.. 지가 들어보랬으면서.. "


" 들라고 한적ㅇ..없거든?! "


" 앗>< 그랬나? "


" .. 맞을래? "


" 응 아니얌>< "


" ㅎㅎㅎㅎ 너가 요즘 덜 맞았구나 "


그렇게 우리 남매가 추격전을 하고 있을때



띵동-


" 어? 누구세요~! "


" 저.. 아까 그 여주친구인데요 "


덜컥-


" ㅅ..순영씨? "


" 순영씨라니? 요즘얘들은 친구이름에다가 ~~씨를 붙이나? "


" ㅎ.. 방학이라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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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놀려고요 "



이게.. 무슨 상황이야?!



" 일단 들어올래? "


" 네~ "


" 일단.. 그럼 여기 앉아있..어 "


" 알았어 여주야 "


쾅-


" .. 아니 지금 내눈에 저 사람이 제대로 보여야 정상인가? "


아니야.. 아니 어떻게 별의 소년이라는 사람이.. 우리 지구에.. 하 심란하네


" 일단.. 잠옷은 좀 그러니까 그냥.. 프린팅 반팔티에.. 추리닝 반바지 입고 가자 "


스윽-


" 그리고.. 화장은 선크림에 틴트만 바르지 뭐.. "


화장을 조금이나마 하니까 이제야 사람 같아졌다. 어후.. 그전까지는 


덜컥-


" 엄.. 일단 어디갈껀데? "


" 일단 다른 얘들부터 만나러 가야해 ㅎ "


" 다른..얘들? "


" 승관이랑 지훈이랑 승철이 "


" 아.. 그래 "


" 동생아.. 데이트 잘하고와.. "


" 하.. 데이트 아니라..ㄱ "


덥썩-


" 그럼 ㅎ 다녀오겠습니다! "


스윽-


오빠.. 이사람 위험해.. 얼른 하늘로 보내버려야..ㅎ 


덜컥-


" 일단.. 승관이는 약속장소에 먼저 가있는다고 했고.. 지훈이랑 승철이를 만나서 장을 보고 가야해 "


" 어디 갈껀데요? "


" 친구라니까 ㅎ 편하게 반말써 "


" 아.. 그럼 어디가는데? "


" 계곡 "


" .. 나 계곡가서 정신을 잃은거 아니야? "


" 너희 가족들에게서 계곡에 대한 기억을 잠시 감췄어 "


" 아.. 그럼 "


" 너희 가족중 누군가 그날을 기억하면 우리는 다시 돌아가야해 "


" 나도? "


" 당연하지. 그러니까 오늘은 우리랑 지내고 내일은 가족들이랑 지내 "


" 알겠어.. "


" 괜히 시무룩해하지는 말고 포탈 정비를 마치면 바로 보내줄테니까 "


" .. 응 "


" .. 갈까? "


" 그래 "


그렇게 우리는 지훈 그리고 승철을 만나기 위해 마트로 갔다.


스윽-


" 어서오세요~ "


" 그둘은 어딨어? "


" 아마.. 정육점코너에 있지 않을까? "


" 그럼 거기로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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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아니야 고기는 걔네 맡기고 우리는 쌈채소를 사자 "


" 그래 "


이러니까.. 꼭 부부 같다. 갓 결혼한.. 



신혼부부


잠시후-


-쌈채소코너-


" 음.. 일단 상추랑.. 깻잎이랑.. "


" 이정도만 사자. 부재료들은 거기에도 편의점이나 마트가 있겠지 "


" 그래 ㅎ 그럼.. 전화 좀 "


띠리링-


" 어! 너네 다 샀어? "


" 어 형 그 1층 계산하는곳으로 와 "


" 그래~ "


뚝-


" ㅎ.. 가자 "


그렇게 우리는 1층 계산하는곳으로 갔다.


" 음.. 총 가격은 80990원.. "


"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게 나온거겠지? "


" 응 우리 가족이 갔을땐 100000원이 훌쩍 넘었었다고.. "


" ㅎ.. "


" 어머.. 둘이 사귀나봐? "


" 네? 아.. 그게 저흰 "


" 네 ㅎ 잘 어울리죠? "


" 너무 잘어울린다 ㅎ 그럼 재밌게들 놀아 "


사귄다라.. 아니야 내가 어떻게 그래.. 하 그래 이건 아니지.. 


" 여~ 여주~ "


" 아..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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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투는.. 뭐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


" ㅎ.. 아 우리 근데 어디 계곡으로 가는거야? "


" 세봉계곡이라는 곳이야 요즘에 인기 많더라 "


" 그럼.. 이거 다 어떻게 실어? "


" ㅎ.. 난 성인이거든? "


" 아.. 그럼 트렁크에 실고 가자 "


" 그래 "


그렇게 우리는 장본것들을 전부 승철씨의 차 트렁크에 넣은 다음 계곡으로 출발했다.


계곡-


" 여어! 다들 왔어? "


" 우와.. 여기 물이 엄청 맑네요 "


" 그지? 내가 엄청 찾아봤다고~ "


쓰담-


" 잘했어..ㅇ "


탁-


" 아..! 지금 뭐하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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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지지마 너가 쟤 만지는거 싫어 "


" 왜요? "


" 말했잖아. 내가 너를 "


" ..? "




많이 좋아한다고.



두근-




















- 작가의 사담♥ -

어머낫.. 질투하는거니? 아무래도 연재주기를 두번이나 넘는건 아무래도 무례한것 같아서 연재를 했어요ㅜㅜ 제가 너무 늦은건 아닌지.. 힝 그래도 여러분 글 열심히 봐주실꺼죠?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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