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여주!! 일어나 "
" ㅇ..에? "
어디선가 윤정한이 매일 아침 날 깨우던 소리가 들렸다. 어제 너무 놀랐나.. 헛것이 다들..ㄹ
퍽-
" 아!! 너냐? "
" ㅁ..뭐가?! 난 그냥 너깨우려고 한건데 "
" 아니.. 오빠 너가 때렸냐고 "
" 뭔소리야? 너 막 몽유병처럼 너가 너 때려놓고 헛소리 하는거 아니야? "
" 너야 말로 뭔소리야.. 나 잠버릇없는거 알잖아 "
" 하.. 그런가 어쨋든 일어나라고 아까 그리고 어떤 남자얘가 아침부터 찾아왔더라 남친이 있었으면! 어?! 나한테 먼저 말했어야지! "
" 왠 남친? 내가 남친이 있을꺼같아? "
" 하긴 너의 얼굴은 평생모쏠일것같지만 혹시 모르는거지..!! "
" 에휴.. 25살이나 먹고 순진해가지곤 "
" .. 너 오빠한테 말버릇 안고치냐!? "
" 평생 고칠 생각 없으니까 알아서 하세요~^^ "
" 하.. 진짜 잘때 어디다가 버리고 와야겠어.. "
" 들지도 못할꺼다 이 멍청..ㅎ "
번쩍-
" 끼야!! 뭐하는..ㄱ "
퍽-
" 아야.. 지가 들어보랬으면서.. "
" 들라고 한적ㅇ..없거든?! "
" 앗>< 그랬나? "
" .. 맞을래? "
" 응 아니얌>< "
" ㅎㅎㅎㅎ 너가 요즘 덜 맞았구나 "
그렇게 우리 남매가 추격전을 하고 있을때
띵동-
" 어? 누구세요~! "
" 저.. 아까 그 여주친구인데요 "
덜컥-
" ㅅ..순영씨? "
" 순영씨라니? 요즘얘들은 친구이름에다가 ~~씨를 붙이나? "
" ㅎ.. 방학이라서 "
" ... "
" 같이 놀려고요 "
이게.. 무슨 상황이야?!
" 일단 들어올래? "
" 네~ "
" 일단.. 그럼 여기 앉아있..어 "
" 알았어 여주야 "
쾅-
" .. 아니 지금 내눈에 저 사람이 제대로 보여야 정상인가? "
아니야.. 아니 어떻게 별의 소년이라는 사람이.. 우리 지구에.. 하 심란하네
" 일단.. 잠옷은 좀 그러니까 그냥.. 프린팅 반팔티에.. 추리닝 반바지 입고 가자 "
스윽-
" 그리고.. 화장은 선크림에 틴트만 바르지 뭐.. "
화장을 조금이나마 하니까 이제야 사람 같아졌다. 어후.. 그전까지는
덜컥-
" 엄.. 일단 어디갈껀데? "
" 일단 다른 얘들부터 만나러 가야해 ㅎ "
" 다른..얘들? "
" 승관이랑 지훈이랑 승철이 "
" 아.. 그래 "
" 동생아.. 데이트 잘하고와.. "
" 하.. 데이트 아니라..ㄱ "
덥썩-
" 그럼 ㅎ 다녀오겠습니다! "
스윽-
오빠.. 이사람 위험해.. 얼른 하늘로 보내버려야..ㅎ
덜컥-
" 일단.. 승관이는 약속장소에 먼저 가있는다고 했고.. 지훈이랑 승철이를 만나서 장을 보고 가야해 "
" 어디 갈껀데요? "
" 친구라니까 ㅎ 편하게 반말써 "
" 아.. 그럼 어디가는데? "
" 계곡 "
" .. 나 계곡가서 정신을 잃은거 아니야? "
" 너희 가족들에게서 계곡에 대한 기억을 잠시 감췄어 "
" 아.. 그럼 "
" 너희 가족중 누군가 그날을 기억하면 우리는 다시 돌아가야해 "
" 나도? "
" 당연하지. 그러니까 오늘은 우리랑 지내고 내일은 가족들이랑 지내 "
" 알겠어.. "
" 괜히 시무룩해하지는 말고 포탈 정비를 마치면 바로 보내줄테니까 "
" .. 응 "
" .. 갈까? "
" 그래 "
그렇게 우리는 지훈 그리고 승철을 만나기 위해 마트로 갔다.
스윽-
" 어서오세요~ "
" 그둘은 어딨어? "
" 아마.. 정육점코너에 있지 않을까? "
" 그럼 거기로 갈까? "
" 음.. 아니야 고기는 걔네 맡기고 우리는 쌈채소를 사자 "
" 그래 "
이러니까.. 꼭 부부 같다. 갓 결혼한..
신혼부부
잠시후-
-쌈채소코너-
" 음.. 일단 상추랑.. 깻잎이랑.. "
" 이정도만 사자. 부재료들은 거기에도 편의점이나 마트가 있겠지 "
" 그래 ㅎ 그럼.. 전화 좀 "
띠리링-
" 어! 너네 다 샀어? "
" 어 형 그 1층 계산하는곳으로 와 "
" 그래~ "
뚝-
" ㅎ.. 가자 "
그렇게 우리는 1층 계산하는곳으로 갔다.
" 음.. 총 가격은 80990원.. "
"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게 나온거겠지? "
" 응 우리 가족이 갔을땐 100000원이 훌쩍 넘었었다고.. "
" ㅎ.. "
" 어머.. 둘이 사귀나봐? "
" 네? 아.. 그게 저흰 "
" 네 ㅎ 잘 어울리죠? "
" 너무 잘어울린다 ㅎ 그럼 재밌게들 놀아 "
사귄다라.. 아니야 내가 어떻게 그래.. 하 그래 이건 아니지..
" 여~ 여주~ "
" 아.. 왔어? "

" 말투는.. 뭐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
" ㅎ.. 아 우리 근데 어디 계곡으로 가는거야? "
" 세봉계곡이라는 곳이야 요즘에 인기 많더라 "
" 그럼.. 이거 다 어떻게 실어? "
" ㅎ.. 난 성인이거든? "
" 아.. 그럼 트렁크에 실고 가자 "
" 그래 "
그렇게 우리는 장본것들을 전부 승철씨의 차 트렁크에 넣은 다음 계곡으로 출발했다.
계곡-
" 여어! 다들 왔어? "
" 우와.. 여기 물이 엄청 맑네요 "
" 그지? 내가 엄청 찾아봤다고~ "
쓰담-
" 잘했어..ㅇ "
탁-
" 아..! 지금 뭐하는거에요? "

" .. 만지지마 너가 쟤 만지는거 싫어 "
" 왜요? "
" 말했잖아. 내가 너를 "
" ..? "
많이 좋아한다고.
두근-
- 작가의 사담♥ -
어머낫.. 질투하는거니? 아무래도 연재주기를 두번이나 넘는건 아무래도 무례한것 같아서 연재를 했어요ㅜㅜ 제가 너무 늦은건 아닌지.. 힝 그래도 여러분 글 열심히 봐주실꺼죠? 그럼 안녕~❣
🌸 별점과 댓글은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