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어.. 힘들어..."
"야ㅋㅋㅋ 안무 짜는데 이렇게 힘들어하면 되냐?"
"힘들고 배고파.."
"으휴.. 남다섯끼 못말린다.. 언니 우리 밥 먹고 와서 마저
연습할까요?"
"그래. 애들아 뭐 먹을까"

"중식 어때요?"

"뭣이라? 중식? 완전 콜"

"오께이~ 중식 레츠 기릿~!!"

"헐 중식이라고? 나 그럼 짜장면먹을래!!"

"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 손동표 짜장면 ㅋㅋㅋ 완전 애기
입맛이네"

"흥! 짜장면이 어때서!"

"중식 먹을꺼면 난 짬뽕"
"애들아? 우리 시켜 먹을거 아니고 나가서 먹을거거든?ㅎㅎ"
"에휴... 벌써부터 난리인데 나가면 괜찮겠지..? 언니..ㅎ"
"전혀 안괜찮고 시끄러울듯한 느낌이 드는구나 이연아..ㅎ"

"저는 볶음밥 먹을게요"
"믿었던 우리 준호까지...ㅠ"
"언니 힘내요... 얘네가 이런거 처음이 아니잖아요"
"하.. 나가서 밥 먹고 올 수 있겠지?"
"전혀 안괜찮을 듯 합니다.. 언니..ㅎㅎㅎ"
"그치..ㅎㅎ"
그저 웃지요. (feat. 한이연, 차혜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