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lar | Presidente de la clase, creo que te amo

Parque de atracciones ( 1 )











이번화 톡 없어용










 “ 아 어디 가는데 ” 

 아까부터 아무 말도 안하고 끌고 가는 중 

 ” 하… 진짜 이상한 곳 가기만 해봐 “


 도착


 “ 오… ”

 “ 봐 나만 믿으랬지 ”
 “ 나 좀 믿고 하루 맡겨주면 어디 덧나냐 ”

 “ 내가 널 못 믿어 ” 

 “ 왜 ” 

 “ 너가 나한테 했던 짓들을 생각해봐 ”

 “ 너도 만만치 않거든 ”

 ( 무시 )

 “ 근데 너 어떻게 기억했대 ”

 “ 뭘 ” 
“ 놀이동산 온거 ? ” 

 “ 응 그냥 스쳐가는 말로 했던거 같은데 ”

 “ 나잖아 ~ ” 

 여주는 몇개월 전 스쳐가는 말로 
놀이동산을 가고 싶다 말했다

 “ 이정돈 기억해야지 ”
 “ 너가 먼저 가고 싶다하는 곳이 없는데 ”

 “ … 그래 참 고맙다 “ 

 ” ㅋㅋㅋ 엉 “ 

” 이제 들어가자 “

 ” 옙 “


입장한 후


 ” 뭐 부터 탈래 ? “

 ” 젤 무서운거 !! “ 

 ” … “ 

 ” 엥 왜 말이 없어 “
 ” 무섭냐 “ 
“ 어 ? 무서워 ?? ㅋㅋㅋ ” 

 “ 하나도 안 무섭거든 . ”

 “ 에휴 꼴에 남자라고 ”

 “ 아니 안 무섭다니까 ”
“ 가자 가 !! 

 “ ㅋㅋㅋ 뛰자  ”


 줄 서는 중 

 ( 덜덜덜 )

 ” 왜 떠냐 “
 ” 무섭냐 “

 ” 뭐래 추워서 그렇거든 “

 ” 여름인데..? “ 

 ” 추울수도 있지 ! “ 

 ” 한여름인데..? “ 

 ” … “

 자 다음분 입장 하실게요 ~!! 

 “ 오 이제 우리 차례다 ” 

 “ … ”

 “ 재밌겠다아 ~ ” 


 타고 난 후 


” 야.. 나 귀에서 피 안나냐.. ”

 “ 아 뭐래 오바 하지마 !! ”

 “ 아니 타기 전 부터 눈 꼭 감고 있더니 ”
 “ 출발하자마자 냅다 소리 질렀잖아 ”

 “ … ” 

 “ 그렇게 무서우면 이제 딴거 타자 ”

 “ 안 무섭다니까 ? ”

 “ 그럼 또 이거 탈래 ? ”

 “ ㅇ..ㅏ 아니.. ”

 “ ㅋㅋㅋ ”
 “ 아 이제 뭐 타지 ”
 “ 우리 쫄보 상혁이가 탈 수 있는걸 골라야 하는데 ”

 ” 이젠 쉬자 “

 ” 뭐래 ? 이제 한개 탔거든 ? “

 ” 아니 그니까 좀 쉬고 타자고.. “

 ” 뭐래 빨리 뭐 타고 싶어 “ 

 ” 쉬고 싶다니ㄲ.. “

 덥석-

 ” 가자아 ~!! “ 

 ” 하아…… “ 


 도착 


 “ ㅇ..이것도 무서운거 아냐 ? ” 

 “ 쫄지마 아까보다 안 무서울걸 ”

 “ 당연하겠지 아까 젤 무서운거라매… ”

 “ ㅋㅋㅋ 기억력은 좋아가지곤 ”

 “ 그럼 우리 이거만 타고 쉬자.. ”

 “ 그래 마침 배고팠으니까 ”

 “ .. 그럼 쉬는게 아니잖아 ” 

 “ 먹을때 ”

 “ 그래… ”

 입장하실게요~

 “ 가자 ”

 “ 어엉… ” 

 타고 난 후

 “ 아쒸 이제 너랑 놀이공원 못 오겠는데 ”
 ” 다시 한번 더 왔다간 청력을 포기해야겠어 “ 

 ” ㅇ..아 그럼 오지 말던가 ! “

 ” ㅋㅋㅋ 귀엽긴 “
 ” 올건데 “ 
” 설마 잃겠어 “

“ … ”

“ 자 이제 먹을거 먹으러 가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