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A] Amistades de influencers de Facebook

27. Confesión

다음날 아침






띠리링 띠리링





아침부터 여주폰에서 전화 소리가 울린다.











덜컥







여주: 여보세요오.....










지민: ㅋㅋㅋㅋ 너 목소리 왜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일어났어?










여주: 우웅..... 근데 왜?








지민: 오늘 좀 만나자 할 얘기 있어서









여주: 아아...오키이.. 11시까지 우리집앞 ㄱㄱ











지민: 어 밖에 춥다 따뜻하게 입고와











여주: 내가 애도 아니고.. 알겠어













11시  여주 집앞








지민: 오 김여주!!!










여주: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









지민: 어어 우리 카페 갈래?









여주: 오키







카페








여주: 그래서 할 얘기는 뭔데? 궁금하네








지민: 조금 있다가 말할래









여주: ?  ㅇㅋㅇㅋ














한참을 놀다가





한강공원  폭죽 중









여주: 야아 이제 말해봐아







지민: .../// 야 김여주







여주: ㅇ..어...?














지민: 나 너 좋아해







여주: ㅇ..어...어..






지민: 나 너 좋아한다고 친구 말고 이성으로 . 싫으면 안 받아줘도 되

대신 친구로 지내자







여주:.......














받아줬을까요 안받아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