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RSO] "¡¿Soy tenista?!"

16. Lo siento

그 일 이후 바로 난 잠에 들었다. 일찍 눈이 떠져서 그냥 거실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다.

"어, 정국아. 잘 잤어?"

"...누나. 꾸기가 어제에 누나한테 갈랴구 했능데..."

"..."

나도 정국이가 와주길 바랐다. 왔다가 잘못되면 어쩌지 걱정되긴 했지만 와주길 바랐었다. 무슨 일이었는지... 와 줄 줄 알았다.

"갑자기 사람으로 안 변해져서 못 가써... 내가... 내가아 미아내..."

정국이는 내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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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미아내. 내가 미아내... 흡.. 꾸기가아 미아내애..."

"괜찮아, 괜찮아."

괜찮았다. 다 괜찮았다. 솔직히 정국이가 오다가 길을 잃은 건 아닌지, 혹시 무슨 일을 당한 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었다. 이렇게 멀정하게 있는 정국가 고마웠다. 너무 걱정이 됐었는데... 정국이는 내 품에서 다시 잠이 들었다.

"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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켘ㅋ 이제 폭업 끝!
컨디션 좋으면 방탄반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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