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보건실로 간다" - 지훈
"왜???" - 순영
"지금 김민규 온다고 했음" - 지훈
"ㅇㅋ" - 순영
"야, 다시 말해봐" - 승철
"아, 이젠 다 들통나서 크게 소문 내고 싶은거구나" - 박우영
"미쳤냐?? 걍 니 죽이고 깜빵 가는게 더 낮다" - 승철
"이제 그만해" - 원우
"뭘 그만해!!!!! 넌 짜증나지도 않냐"
- 승철
"당연히 죽여버리고 싶지, 다른애들도 다 똑같아" - 원우
"야, 내가 학생부쌤 불러옴" - 민규
"갑자기 학생부쌤을 왜 데려와??"
- 명호
"생각을 해봐, 김우엉인가 김우영이라는 자식이 소문을 퍼트렸잖아"
- 민규
"그래서" - 명호
"증거도 있으니 우리편이라는 소리지" - 민규
"그냥 쉽게 설명하면 되잖아" - 찬
"김우영, 지금 뭐하는짓이냐" - 학생부장쌤
"쌤...... 저 너무 억울해요....."
- 김우영
"쌤, 김우영 지금 거짓말하는거에요" - 정한
"그래, 선생님도 소문 다 들었다" - 학생부쌤
"김우영, 넌 이제 퇴학이다"
- 학생부쌤
"쌤, 잠시 김우영 좀 때려도 될까요???" - 준휘
"왜???" - 학생부쌤
"쟤, 때문에 친구 한명이 아프거든요" - 준휘
"그럼 마음껏 죽여도 된다"
- 학생부쌤
"감사합니다!!" - 단체
"야, 잠만 멈춰봐" - 지훈
"김여주는??" - 원우
"나 여기있거든" - 여주
"이제 다 나은거야??" - 승관
"그래, 내가 그렇게 그리웠냐??"
- 여주
"조금 그리웠음" - 석민
"뭐라고??? 조금?? 조금???" - 여주
"아니야......" - 석민
"얘가 너 소문 퍼트린 범인이야"
- 정한
"아, 그래??" - 여주
"야, 일로와봐 그리고 강냉이 다 털리기 싫으면 입 가만히 있어라"
- 여주
"와...... 무서워" - 한솔
"이게 현실이야" - 순영
"나도 같이 때리자" - 승철
"ㅇㅋ, 힘쎈 애들 다 이리와라"
- 여주
"같이 죽여버리게" - 여주
"우리들중에 힘쎈 사람은 너랑
최승철이야" - 지수
"아, 그렇네" - 여주
"얘, 이름 뭐임??" - 여주
"박우영" - 준휘
"야, 우엉아 인생 똑바로 살아 니같은 애들은 다 깜빵가서 지내거든"
- 여주
"((짝짝짝짝)) 거의 팩트급이네"
- 민규
"박우엉, 가만히 있어라 죽기싫으면" - 여주
그렇게 박우영은 여주와 승철이한테 죽을정도로 맞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