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SIÓN] T2 El marido franco

#36 [Estoy aquí para romper un matrimonio político]

톡 없어요ㅠ




"주연아"

"네?"

"마치고 바로 시간있어?"

"많죠 쌤이랑 과외밖에 없는데.., 근데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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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

"파기하러 가야지ㅎ"



***




"빨리와"

"아 좀 기다려요 애들 다 이상하게 쳐다보잖아요"

"그건 너 알빠고"

";;"


나는 오빠의 회사..? 로 갔다. 엄청 큰 기업이던데..


"ㄷ.. 도련님이 어쩐일로?"

"(씨익) 정략결혼 파기해야지"

"ㅎ.. 하지만!"

"그 년, 정신나간 년이라니까. 아빠라는 놈은 뒷조사 했으면 그 년이 어떤년인지 알텐데 그러네"

"그럼.. 옆에는.."

"미래 내 아내"

"....????"

"안할거야..? (시무룩)"

"ㅇ.. 아니아니.. 놀라서.."

"염장하시는 길은 저쪽입니다^^"

"아빠한테 가라는거군"

"네 얼른 가세요"

".. (섬뜩) 잘라버린다"

".. 힉! 죄송합니다"

"그래, 간다"


쌤은 나의 손을 꼭 쥐고 엘리베이터로 갔다. 다들 쌤과 나를 보더니 놀랐다.


똑똑,


"누군가"

"접니다 아버지"

"그래. 들어오거라"


내가 들어가자 쌤의 아버지는 표정이 굳어졌다


"웬일이냐"

"오늘 ○그룹과 상견례 올리는 날인데"

"정략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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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하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