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하 별이 빛나는 밤하늘 같은
검은 눈동자 밑에서 떨어지는 별.
그 별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흐르는 별이 너무 무거워서
무게를 잴 수 없는거였는데..
깨닭았을땐 이미 넌 없었다
근데 별이 많이 떨어지면
너무 흔해보인다
그래서 였을까, 너의 별들이 지겨워진 건
너의 투정이라고 생각하고 짜증냈던건…..
간만히 보다 닦아줬던 별.
그 별이 지나간 자리에 흔적이 남았다
너가 없으니까
내 눈동자가 별을 잃은 새까난 밤하늘 같다
생기라곤 찾아볼 수 없는
나는 이제서야
별을 아낌없이 보여준
솔직한 너를 보여준
너가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