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ora de tsund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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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2020.03.28Vistas 117
이여주 - 오빠는 지금도 일하고 있겠지 ?
이여주 - 파이팅
이여주 - 내일 봐요
석진이 여주의 말을 듣지는 못하겠지만 ,
그래도 여주는 석진을 위해 작게 중얼거렸다
한 편 석진은 ?
직원 - 석진 씨 , 더 마셔요
직원 - 술도 잘 마시게 생겼는데 왜 이렇게 안 마실까 ?
김석진 - 저 술 약한ㄷ ...
석진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직원은 석진의 술 잔에 술을 따라주었다
석진은 술을 마시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마셨다
그리고 결국에는 술이 떡이 되었다
직원 - 뭐야 , 벌써 취한 거야 ?
직원 - 석진 씨 , 일어나봐요
박선하 - 그냥 둬요
박선하 - 우리 집으로 데려갈게요
직원 - 네 ?
직원 - 그건 좀 그렇지 않아요 ?
박선하 - 뭐 어때요
직원 - 뭐 어떠냐니요
직원 - 석진 씨 여친 있으면 어쩌려고 그래요
박선하 - 저랑 상관 없는 일이잖아요
박선하 -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집에 데려갈 거니까 그런 줄 알아요
박선하 - 나 화장실 좀요
선하가 화장실에 간 사이 , 직원은 석진의 핸드폰을 뒤졌다
다행히 잠겨 있지 않았다
직원은 전화번호를 내려보다가 공주 ❤ 라고 저장된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이여주 - 여보세요
직원 - 저기 , 석진 씨 여친 분 맞죠 ?
이여주 - 맞긴 한데 누구세요 ?
직원 - A팀 직원인데 , 석진 씨 좀 데려가세요
직원 - 석진 씨가 너무 취해서요
이여주 - 취했다고요 ?
직원 - 네 , 오늘 회식이 있었거든요
직원 - 여기 아미 삼겹살 집이니까 빨리 오세요
이여주 - 금방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