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허구입니다

부제:여주남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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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9
여주와범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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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공기 약냄새가 진동하는 연구실이었다
미세하게 숨을 쉬고 있는 여주를 차가운 침대에 눕혀
상태를 보고 있는 연구소장 어리디 어린 손등에 링거바늘을
꽂아주며 상처를 치료하는 젊은 이수영 팀장이었다
연구실을 나간 뒤 한숨을 쉬며 두 남자에게 호통을 친다
" 내가 범규만 잡아오랬지!이 어린애까지 잡아오랬어?
그리고 아주 사고까지 쳐?"
" 죄송합니다!"
"이거 어떻게 수습할거야?죽을뻔했다고 알아?"
" 죄송합니다"
" 애 깨아나기전에 응급실로 당장보내
부모한테 연락해서 손발이 빌도록 빌어 이자식들아!"
이수영 팀장 말이 끝나기 무섭게 실행하는 경호팀들
여주를 울먹거리는 표정으로 보고 있는 범규는 팀장에게 천천히 얘길한다
" 그럼 이제 여주는 어떻게 되는거에요?"
" 너에 대한 기억은 완전히 지웠어"
" 네?"
" 이제 여주는 잊어 너하고 인연이 아니었던거야"
" ...."
" 잊기 어렵겠지만 그게 모두를 위해서다"
/
입원실에 입원해있는 여주는 멍한날이 많았다
그 모든게 한순간 꿈인것 같았다 연구소에서 정신이 잠깐 돌아왔을 때
희미하게 보이는 남자가 보였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것같은 눈망울
저도 모르게 손을 뻗어 왠지 모르겠으나 그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지만
이내 기운이 없어 툭 팔이 떨어지지만 남자가 여주에 손을 잡고 얼굴에
갖다댓다 눈물이 손을 타고 흐르고 여주는 정신을 놓게된다
" 여주야..미안해"
그게 여주에 마지막 기억이었다
" 엄마 나 잘 때 누가 오지않았어?"
" 아니,너 계속 똑같은 꿈꾸니?"
" 꿈 아니야!"
단호하게 얘기하는 여주에 엄마는 걱정이 되었다
수술도 잘됫고 아무 이상없다고 했지만 뜬금없는 얘길하니
제 탓인것만 같아 죄책감이 드는 여주엄마였다 병원에 실려왔다는 말에
기겁을 하며 일하다 말고 병원 응급실로 왔었다 다행이 생명에
지장은 없었지만 그 강아지에 대한 기억은 잃어버린건지 모른다고 했다
그렇게 여주는 범규에 대한 기억을 지우게 되었고
범규는 여주에 대한 그리움으로 살고 있었다
현재
정신을 잃었던 여주는 다행이 아침이 되자 무슨 악몽이라고 꾼 듯
식은땀을 흘리며 눈을 떳다 기억을 지웠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다 기억이 난 여주는 급하게 일어나 주위를 살폈다
걱정이 가득한 엄마와연준이 저를 쳐다보며 떨리듯 얘기했다
" 얘,여주야 괜찮니?"
" ...."
" 여주씨 괜찮아요?"
" ..연준씨 버..범규는요?"
" 범규가 누구니?"
" 나 다 생각났어 범규를 만나러 가야해.."
휘청 머리가 핑 돌아 다시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다
" 아니 얘가 왜이래?열도 없는데"
"여주씨 범규 불러올께요"
연준이 알았다는 듯이 범규에게 전화를 걸었고
여주는 눈물을 흘리고 여주엄마는 여주를 진정시켰다
잠시후,뛰어왔는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여주 방으로 들어온 범규
그때 날 쳐다보던 그 눈망울이다 여주는 기쁨의눈물을 흘렸다
14년전 그 강아지가 너였어 눈앞에 두고도 몰라봤네
여주를 보자마자 한걸음에 달려가 와락 껴안는 두사람이었다
그 두 사람을 보고 있던 여주 엄마와 연준도 놀라 이 상황이 뭔가 싶어
서로 쳐다보다가 다시 여주와 범규에게 시선이 향한다
"..범규아 미안해 미안해 너를 몰라봐서"
" 아냐 이제라도 나 기억 했잖아"
" 다시 날 찾아와줘서 고마워"
두 사람은 한참을 안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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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끄읏
내용이 뒤죽박죽이네요🥲
애교로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