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novelista que entró en la novela
En la novela_7


나도 모르게 시간이 흘러갔다

어느새 파티가 끝나가는걸 알리는 종이 울린다

뎅-뎅_

뎅-뎅


제니
영애님..!

나는 그때 취해있었다

이여주
으...어? 나불렀어? 헤....((헤실헤실 웃는다


제니
푸흡....ㅎ 영애님 되게 귀여우시네요

이여주
내가-? 나 안귀요운뎅.....((취함


제니
아니요, 귀여우세요 ㅎㅎ

이여주
그래?.. 고맙넹...

나는 갑자기 벌떡일어나 어디론가 간다


제니
영애님 어디가세요-!!!

이여주
따라오지마..!!!

이여주
나 화장실좀 갈게...ㅎㅎ((비틀비틀

그렇게 비틀비틀거리며 화장실을 찾는다

화장실을 찾으며 복도를 걷고있는데,

어디선가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 그쪽으로 향한다

비틀비틀대며

이여주
음...?

그곳으로 가보니

김태형과 차연우가 같이있었다

마치 드라마를 보는것같았다

그래서 드라마보듯이 아까 가져온 과자를 먹으며 보고있었다

그들의 대화는..


차연우
태형황자님..


김태형
저를 왜 자꾸 찾으시는지요


차연우
..저 사실 황자님을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김태형
아 알고있습니다


차연우
혹시..!! 황자님도 저를..


김태형
아뇨, 저는 전혀 아닙니다

이여주
“오아..이렇게 보니 참 나도 글을 개같이썻네”

쩝쩝- 대는 소리를 내며 보고있었다

그리고

이상한 장면을 목격해버렸다


차연우
그래도..!!


차연우
그러면..


김태형
네?

차연우가 갑자기 황자님한테 입을 맞추는 장면을 봤다

황자는 급하게 차연우를 밀쳐냈지

그리고 김태형은 그상황을 빠져나오기위해

방에서 나오는데 나랑 눈을 마주쳤지


김태형
뭡니까

이여주
네?...((취했지만 당황

이여주
아...혹시 화장실이 어딘지?...;;

나는 뜬금없이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었지

아마 김태형도 당황했을거다


김태형
아..


김태형
제가 길안내를 해드리죠

이여주
네?

이여주
아..네

나는 비틀대며 김태형을 따라갔다


김태형
이름이- 이여주라고 했나요

이여주
네..


김태형
그렇군요


김태형
혹시 아까 뭘봤는지 기억납니까?

이여주
어음....

태형의 질문에 나는 김태형한테 다가가 검지손가락만 펴서 그의 입에 대며 말했다

이여주
입맞춤? ((해맑

해맑게웃으며

그리고선 다시 걸어갔다

이여주
아 화장실 어딘지 안알려줘도 될것같아요

이여주
안마려워졌어요

이여주
실례가 많았..ㅅ

라고 뒤를 돌며 그의 얼굴을 보았을땐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이여주
어디 아프신가요?


김태형
아.. 아뇨 괜찮습니다

이여주
아..네..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이여주
감사합니다..((꾸벅

인사를하고 비틀비틀대며 걸어가는데

구두에 의해 삐끗 하고 넘어질려고 한다

나는 그순간 속마음으로

이여주
“아 나 넘어진다, 발목삐었어 시X”

그렇게 넘어질동안 눈을 감고있었다

근데 아무느낌이 없자 나는 눈을 떳다

눈을 떠보니 김태형이 내 허리를 잡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