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mundo gobernado por mitad humanos y mitad bestias
Por favor, eche un vistazo a mi dilema, aunque solo sea por esta vez.


안녕하세요 민타입니다.

오늘은 에피소드가 아니여서 아쉬우시죠?..

근데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쉴께요..

대신 내일!!

꼭 올릴게요..

일단 고민부터 말하자면

서러워요..

전 공부와 관련된 학원을 다니지 않지만 성적이 다니는 애들보다 좋아요 ..

그런데도 만족을 못하시는지 ..

계속 공부얘기만 하시네요..

다른 분들도 이러시겠죠...

근데..

제가 예전에 사물놀이를 한 적이 있어요..

작년 2학기부터 안 했는데

그때부터 사물놀이 계속해라..

왜 안하냐..

사물놀이 하기싫으면 공부 좀 해라

등등 잔소리가 더 심해지시더군요..

그정도는 참을 수 있죠..

근데..

오늘 저녁에 닭갈비를 집에서 먹었어요

먹는도중에

어머니께서 " 사물놀이 왜 안해 "

" 공부해 "

" 너 공부에 소질 있는데도 왜 안해? "

라며 압박을 가하시더군요..

아버지께서도 " 너 공부 좀 해 " 라는 식으로 말하시구요..

그래서 그전부터 참아왔던 서러운게 밀려와 그 자리에서 울어버렸습니다.

근데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

" 왜 울어? "

라고 말하시네요 ㅋㅋ

다정한 말투는 집어치우고

어이없다는 식으로요...ㅋㅋㅋ

저 여태동안 소리내서 운 적 단 한번도 없어요..

13년동안 단 한 번도...

그리고 방에 들어와서 또..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우는 제 모습이 너무 처량해 보이더라고요 ..

저 친구들한테 항상 밝은 모습

부모님한테는 거의 말도 안하지만 성적은 꽤 잘나오는 모습

이 두 모습...

너무 다르지 않나요?..

그리고 딱 한번 전학오기전에 학교에서 친한친구한테 고민을 털어놓으며 우니

" 야... 너 왜 이래? 이런 애 아니잖아.. "

라고 말했어요..

저다운게 뭐길래...

저다운게 뭐길래 강요받아야하죠?..

전 항상 밝고 성적이 잘 나와야하나요?..

아직 13살밖에 안됬는데...

감정을 숨겨야하나요?

진짜 너무 힘든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요...

친한친구도 그 친구처럼 말할까봐 ...

너무 불안하고..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우니 아버지께서

" 왜 울고 지랄이야 "

라고 말씀하시고..

진짜...

가족이 가족이 아니예요..

진짜 죽고싶어요..

디데이에

"ㅈㄱㅅㅇㄴ+762 " 이라고 되있어요

무슨 말이게요?...

죽고싶은 날 +762 예요

근데 죽진 못해요..

그리고 저번에 꿈에서

제가 가족들 앞에서 자살을 하려했는데

그 누구도 말리지 않더라구요

......

진짜...꿈에서 깼는데 눈물이 흐르더군요...

전혀 슬프지 않은데...

근데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는데..

이걸 풀 수 있는게 단 2개뿐..

그 중 하나는 방탄소년단..

그리고 춤

저에게 기댈 건 이 2가지뿐이네요..

이렇게 말해도 여러분은 모르겠죠..

제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이런거로 와서 미안해요..

내일은 꼭 스토리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