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ámame demonio, princesa.
EP.23#Tu pasado[1]


[태형시점]

내가 어릴때 였다.

난 지옥의 신인 하데스와 대천사 사이에 태어난 아이였다


하데스
태형아, 일로오렴

어린태형
히히 아버지이


하데스
귀엽구나,

어린태형
나도오 아버지 처럼 멋찌게 될꺼에요오


하데스
그..래....,

지옥에 신이란 이름과는 걸맞지 않게 언제나 자상하셨고 반면 어머니는 대천사라는 호칭과 다르게 차가우셨다

어린태형
ㅇ..어머니..


아리엘
하아, 저리가

어린태형
흡...끄읍...


하데스
ㅌ..태형아...어머니도 다 이유가 있어서...

어린태형
ㅇ..알아요...끕...괜찮아요,


하데스
조금만...참으렴

어린태형
네에...끕


아리엘
하데스...일로와봐요


하데스
.....


하데스
태형아 여기서 잠시만...기다리자...


하데스
누가 와도 절대로...문을 열어주면 안돼,

어린태형
네에...


하데스
옳지,

그 말을 하고 내 시아에서 사라저 가는 부모님 이였다.

어린태형
흑...끕....어머니...아버지

악마
도련님...

***


아리엘
하데스...


아리엘
태형이가...ㅇ..악마...인거...같아...


하데스
뭐...?


아리엘
내 날개를 봐...

태형이가 만졌던 부분이 검게 물들어 있었다.


하데스
.....아닐거야, 분명 천ㅅ


아리엘
태형이는 단신을 이을 태마가 되 버릴꺼야


하데스
하아....


아리엘
태형이가 각성을 하게되면...,


하데스
그만해...제발..


아리엘
지금 천사군대가 여기로 오고 있어,


하데스
......말도 안돼


아리엘
분명 태형이를 죽일려고 할꺼야,


아리엘
난 그 군대를 지위로 말릴테니까,


아리엘
내가 죽고 나면...태형이를 부탁해


하데스
뭐...?


하데스
그게 지금 할소리야?


아리엘
내 최선이잖아


아리엘
못난 어미 만난 태형이가


하데스
악의 군대...


아리엘
....


하데스
그거면 되겠지,


아리엘
하...하지만 다른 신들이


하데스
걱정마 나랑 비교도 안되는 놈들이야


아리엘
싸움이 일어나면...


하데스
뒷감당은 내가 다해


하데스
다치지만 말고 돌아와줘,


아리엘
....알았어


아리엘
사랑해 하데스


하데스
나도..

내 존재를 알아첸 천사들은 혹시라도 자신에게 위험이 될까 나를 죽이려 했고

전쟁이 시작될 무렵이였다.

***

어린태형
어머니...


아리엘
태형아,

그때의 어머니는 어느때 보다 아름다우셨고 부드러우셨어


아리엘
내가 이때까지 너무 차갑게 대했던거 같다,


아리엘
미안해 우리 태형이.. 이 어미가 못되서

어린태형
어므아...흑흐흡....끄흡...

이제야 진심을 알게된 나는 어머니의 품에서 계속 울었다.


아리엘
소중한 내 아들...


아리엘
이쁘게 커야한다

어머니의 황금빛 눈동자가 영롱하게 빛나면서 나를 감쌌다.

내 이마에 입마춤을 하시고 웃으며 마지막으로 말했다.


아리엘
사랑해 우리 태형이

어린태형
어..머니....


하데스
태형아,

내가 어머니 한테 갈려고 하자 나를 붙잡는건 아버지 였고 난 가만히 서있었다.


하데스
우리 절로 가자

다시 뒤를 돌아보니 어머니는 안보이셨고 난 아버지의 손에 방으로 갔다.


아리엘
태형이 한테...너무 차가웠어...


아리엘
미안한...만큼...지켜야 겠지,

천사군대 오는 방향으로 날아갔다

***


하데스
태형아...여기잘 있을수 있겠지?

어린태형
네...


하데스
그래, 무슨일이 있어도...절대 바깥으로 나오지 마렴

어린태형
네 아버지..


하데스
......


하데스
미안하다...

어린태형
괜차나여...


하데스
넌 아무 걱정 하지 말거라..,

어린태형
네에

아버지가 나갈때 까지 지켜보았다.

문을 닫으려는 순간 검은색이던 아버지의 눈동자가

파란색으로 변하는것을 보았다.

어린태형
파란색...

그렇게 혼자 방에서 누워 있었다.

희색 천장을 바라보면서 가만히 누워 있었다.

어린태형
심심해,

혼자있으니 심심했고 다른 악마도 없어 나를 놀아줄 사람도 없었다.

성 안은 나 혼자 있는거 같이 조용했다

***


아리엘
천사들은...달을 넘어 들어올수 밖에 없지,

앞에서 기다리고 있자 들어나는 순백의 군대

이제는 나의 적이될 군대 였다.


아리엘
멈춰,

천사군대
대천사....님...


아리엘
왜 여기에 있는거지,

천사군대
.....후대의 태마를 죽이러 왔습니다


아리엘
후대의....태마라...


아리엘
그것이...누구더냐

천사군대
지옥의 신 하데스의 아들... 김태형,


아리엘
뭐라했느냐

천사군대
하데스의 아들...김태형,


아리엘
그의 어미가 누군지를 아느냐

천사군대
천계의.....대천사...


아리엘
잘 알고 있구나


아리엘
천사들의 왕은 나인것인데...


아리엘
왜 내 허락도 없이

천사군대
신께서..


아리엘
하아... 그럼 어쩔수 없구나


아리엘
내아들이 죽기를 바란다면,


아리엘
내가 죽고 나서야 가게 될것이다

천사군대
대천사님...!

대천사의 황금빛 눈동자는 빛마기 시작했고 머리색이 눈동자와 같이 황금색으로 물들었다.

황금빛 머릿결을 뒤로, 대천사의 숨겨졌던 날개 모두가 드러났다.


아리엘
........


아리엘
하아..


아리엘
이 모습은, 보여주기..싫었는데

천사군대
신이 내린 지시를 지키겠습니다,


아리엘
내 아들은 아무도 못건드려,

대천사가 내뿜는 마력 한번에 많은 천사들이 쇼크로 쓰러지기 시작했다.


가브리엘
어이...


아리엘
가브리엘...


가브리엘
여기 까지만 할까 아리엘,


아리엘
싫어


가브리엘
신의 명을 거역하는거야 지금?


아리엘
응, 내 아들을 지킬꺼야


가브리엘
모성애 한번 대단하네..


아리엘
....


가브리엘
네 말대로 널 죽이고 갈께,


아리엘
가브리엘...


가브리엘
잘가

푹하는 소리와 함께 가브리엘 손에 있던 창은 아리엘의 배를 관통했다.


아리엘
크윽..


가브리엘
자, 내려가

천사군대
ㄴ..네


아리엘
나 아직 안죽었어

아리엘은 다시한번 마력을 뿜었고 많은 천사가 쓰러졌지만 그저 소수에 해당될 뿐이였다.


가브리엘
너 마력 쎄다-


가브리엘
하데스 한테 배웠나,


아리엘
닥#

아리엘 손에는 신의 검이 들려있었고 가브리엘은 겁을 먹었다.


가브리엘
그 검은...


아리엘
내 남편 덕분에 얻었어


아리엘
이 검을 천사들 죽일때 쓸지는 몰랐지만,

한번 휘두르자 엄청난 파괴력을 보였다.


가브리엘
뭐하는 짓이야!!!


아리엘
내 아들을 지키는것 뿐이야


가브리엘
하...ㅋ


가브리엘
배신이라니,

다시한번 움직일때 누군가 가브리엘을 쳐냈다


하데스
어딜 건드려


아리엘
하...하데스


하데스
배에...,


아리엘
괜찮아.


하데스
하아...


하데스
전쟁이 시작될꺼야


하데스
위험하니까, 나와


아리엘
아니, 나도 지킬레


하데스
.....


하데스
성 앞에 가있어..


하데스
군대는 내가 지휘할께..


아리엘
알겠어요,

아리엘은 성으로 내려갔고 하데스는 천사들을 위협했다.


하데스
어쩌면 천사들이...


하데스
악마보다 더 나쁜거 같단 말이지


가브리엘
지옥의 신..


하데스
가브리엘,


하데스
내 소중한것을 건드린 너는


하데스
내가 직접 처리한다,

하데스의 검은 기운이 가브리엘을 둘러쌌고

가브리엘은 고통스러워 했다.

그 사이 악의 군대는 천사군대와 가까이 있었다


하데스
천사들 전부다 - 죽여

***

전쟁이 시작됬다.

신과 하데스

악마와 천사의 싸움

말로도 못할 광경이였다.

어린태형
뭐...지....?

궁금증을 참지 못해 나온 태형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피를 먹게된다.

어린태형
천사 피......

하늘을 쳐다보니

천사에게 찔려있는 아리엘을 보게되었다.

어린태형
....ㅇ..어머니


아리엘
ㅌ...ㅐ...혀..ㅇ..아....


아리엘
도...ㅁ..ㅏㅇ...ㅊ...ㅕ

천사
너가 김태형인가

어린태형
어머니...

내려오는 도중 천사한테 또 찔린 아리엘은 더이상 버틸수 없게 되었다

천사
악마...라...

어린태형
우리...어머니...왜죽였써.....

어린태형
흑...흡....우리 어머니,

어린태형
왜죽였어!!!!!!!!!

어린태형
아악!!!!!!


하데스
!!!

태형은 소리를 지르며 고통을 호소했고 무거운 공기가 태형을 짓눌렀다.

밝게 빛나던 달은 태형으로 인해 빨갛게 물들어 버렸고

태형은 각성을 시작해 버렸다


하데스
ㅇ..안돼!!!

천사
뭐...뭐야...

눈동자색이 바뀌어 버리고

머리색은 빨갛게 물들어 버렸다.

날개조차 보이지 않았던 태형의 등에는,

악마의 상징을 표하는 검은 날개가 돋아나고 있었다.

어린태형
으윽...으...아

충격과 공포가 태형의 각성을 불러 일으켰고

태형은 반은 하얀색, 반은 검정인 날개를 가지게 되었고

눈은 하데스와 아리엘리 반반으로 나뉘어 황금색과 파랑색을 띄었다.

어린태형
으윽...

어린태형
어머니.... 어머니....


하데스
태형아!!

어린태형
건들지마!!

태형의 마력은 그 누구보다 강했고 순식간에 천사군대는 전멸 당했다.

천사
...괴...괴물이다!!

태형은 도망치는 천사를 잡아 어머니처럼 배에 칼을 찔러 버렸고

여전히 고통을 호소 했다.

어린태형
하아...흐윽...으아악!!!!


하데스
김태형!!

태형은 주체할수 없는 마력을 내뿜으며 계속 울었다.

어린태형
어머..니 끄읍...


하데스
하아...

새하얀 구름은 천사와 악마의 피로 물들어져 있었고

레드문, 새빨간 달빛아래

각성을 해버린 태형은 그 누구도 말릴수 없었다.

어린태형
흐흡....


아리엘
태형아...김태형...

그때 태형이 앞으로 떨어진 아리엘은 계속해서 태형을 불렀다.


아리엘
크윽..

그녀의 새하얀 피부와 하얀 날개는 이미 빨갛게 물들어 버렸지만

목이 찢어져도 마지막 힘을다해 태형을 불렀다.


아리엘
태형아....

어린태형
흐흡, 어머니, 흐으


아리엘
울지...ㅁ..ㅏ....

어린태형
네에, 흐흡

아리엘은 조금씩 죽어갔고

하데스 눈에서도 눈물은 떨어지고 있었다.

어린태형
흐흡, 흐으아..

태형은 힘이 점점 빠져갔고

아리엘한테 기대어 잠들었다

***

***


박지민
...그뒤


박지민
하데스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렸고


박지민
태형이는.... 혼자 모든것을 버텨가며 살아 왔어요


박지민
그러다, 지옥에온 인간 여자를 사랑해 버려서...


정은비
.....


박지민
인간세상으로 내려갔다가, 제가 정리하고 데려왔습니다


정은비
.....


정은비
그건 또 무슨 이야기에요....?


정은비
ㅌ..태형이가 아픈과거를 지녔다는건 알겠는데


정은비
지옥에온 인간여자를...사랑했다고요...?...


박지민
아,... 이일은


박지민
죄송합니다..


정은비
.....

은비는 알수없는 질투심과 불안함을 느꼈다.

자신도 왜이러는지 알수 없었고,


김태형
.....박..지민?..


박지민
ㅇ..야...


김태형
뭐...말하고 있었어,


정은비
ㅌ..태형아


박지민
미안하다,


김태형
....괜찮아...


김태형
너는,


김태형
괜찮냐?


박지민
날 뭘로 보고


박지민
너 또... 하아...


김태형
정신줄 놨지?


박지민
응


김태형
너 다음부터 말없이 그딴 행동하면 나한테 벌 받는다.


박지민
ㅋ 일로 와봐

태형은 일어나 지민쪽으로 갔다


박지민
스피오,

빨아드리는 느낌이 들었다.


박지민
마법 풀었다,


박지민
이때동안 차갑게 대해서 미안했고


박지민
황녀님 오해 한거 같으니까 알아서 풀어,


박지민
나 간다


정은비
잘...가세요...

지민은 날개를 피고 마계로 갔다.

지민이 가고 나니 어색한 공기만 맴돌았다.


정은비
ㅌ...태형아


정은비
나...그....여자...있잖아...


김태형
하아....


김태형
은비야 그건,


정은비
너 한테 직접 듣고 싶어..


정은비
말해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