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do] Lo dejaré ir ahora
무선생
16.7K 294
Wheein
¿Pueden los robots amar?


휘인은 다친 별을 안고 들어와 온몸에 묻은 피를 닦기 위해 씻겨주었다

휘인은 다 씻고 나온 별의 몸에 생긴 멍에 연고를 발라주었다


문별
아 따거어.....(주먹을 꽉 쥐며


휘인
좀만 참으세요 주인

휘인은 별의 눈을 손으로 가려주며 다른 멍들에 연고를 발라주었다


문별
아 왜 가려어....

별이 휘인의 손을 내리자 앞에 휘인이 보였다



문별
어....음...


휘인
이런거 해보고 싶었습니다 주인

쪽-

휘인은 별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별의 머리를 쓰담은 뒤 침실로 올라가 별의 침대를 정리했다

자기도 모르게 설렌 별은 두 볼에 손을 얹고 뜨거워진 볼을 식힌다

어느새 휘인이 내려와 별에 앞에 서 있었고 별은 그것도 모른채 고개를 숙인채로 볼을 식힌다

휘인은 손가락으로 별의 어깨를 툭툭 쳤다 별은 놀라며 휘인을 쳐다보았고 휘인은 웃으며 손을 뻗었다


휘인
일어나세요 주인 주무셔야지요

별은 고개를 끄덕이곤 휘인의 손을 잡아 일어섰다


문별
아...쓰으...발 아파

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휘인은 별을 들어올렸고 별의 심장이 나대기 시작했다

휘인은 성큼성큼 계단을 올라 침실에 내려주었고 이불을 별의 어깨까지 올려주었다


휘인
안녕히 주무세요 벼..

별이 휘인의 손목을 잡는다


문별
가지마...아까 갇혀있어서 무서워

휘인은 웃으며 다시 침대에 앉았고 배를 토닥토닥- 해주었다


휘인
이젠 다치면 안됩니다 주인


휘인
그니까 제 곁에서 떠나지 마십쇼

휘인이 별의 손을 잡고 손등에 뽀뽀를 했다

별은 "뭐해에..." 하면서 손등을 비빈다. 사실은 좋으면서...

그렇게 10분동안 얘기를 했을까


문별
그래서...그렇게 됐는데에....나...나아....

그렇게 별이 잠들었다

너무 귀엽게 잠이 든 별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었다


휘인
사랑해 별아

휘인은 그대로 옆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다음날.

다음날..

다음날...

다음날....

별이 눈을 비비며 일어나자 바로 앞에 휘인이 있었다


문별
으아아!.... (뒤로 발라당 넘어가며


휘인
귀여우십니다 주인


문별
아아...왜 그러는데에...


휘인
그냥 해보고 싶었습니다....흐헤

휘인이 손을 뻗으며 말했다


휘인
죄송합니다 주인 일어나세요


문별
아침부터 그러기냐아.....



휘인
흐헤헷...(머리를 긁적이며


문별
'미치겠다 너무 귀여워...'

.

..

...

...

..

.

***
[ 내 몫까지 잘 살아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