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 bajo el arce naranja
Bajo los arces naranjos, episodio 2


오렌지 빛깔 단풍나무 아래에서 제 2화


이 세 진
" 이상하지 않느냐, 니가 왜 때문에 그 아이에게 화를 내는것이냐. "


이 지 은
" 아니, 당연ㅎ....! "


이 세 진
" 그 연유 뒤에, 무언가를 숨기고 있구나. 너는 "



이 세 진
" 싱긋-)) 알게되면, 이 오라비에게도 알려주겠니? "


이 지 은
" .... 예, 오라버니.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


이 세 진
" 그래, 이 오라비는... 세자께서 급히 부르시는 연락이 와, 가보겠다. "


이 지 은
" ㅇ,예? 알겠습니다. 다녀와서 말씀드릴께요! "


이 세 진
" 그래, 쉬어라. "

•••

' 세자저하, 이우음 좌상댁에 장남 이 세 진 도련님 오셨습니다. '

" ... 내가 나가마. "

' 저하께서 곧 나오신다하니, 기다려주십쇼. 소인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


이 세 진
" ... 아, 예. 가십시오. "

•••



덜커덩_!

" 반갑습니다, 이 좌상 장남 이 세 진 도령님. "

휘익_!


이 세 진
" ...? ㅅ,세자저하는.... "



박 지 민
" 그래요, 내가 세자입니다. "


이 세 진
" 세자저하를 뵙습니다, "


박 지 민
" ... 내가 물어볼것이 있어, 서신을 보냈습니다. "


이 세 진
" 예, 봤습니다. 제 동생을 아십니까? "


박 지 민
" 혹, 동생이 내 얘기를 안합니까? "


이 세 진
" ...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함자가, 박 지자 민자이시라 들었습니다. "


박 지 민
" 예, 맞습니다. 동생이 날 뭐라 소개하던가요. "


이 세 진
" ... 이런 말이 실례일 수 있으나,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


박 지 민
" 예, 사실대로 말씀해보세요. "


이 세 진
" 나쁜놈이라 들었습니다. "


박 지 민
" ㄴ,나쁜놈.... 말씀입니까?! "


이 세 진
" ... 크흠,, 예. 저하, "


박 지 민
" 내가, 당신을 못살게굴면 지은이가 돌아올까요? "


이 세 진
" ... 저를 말씀이십니까? "


박 지 민
" 다음 만남에는, 옥에서 보죠. 이십일 오후 삼시 어떱니까? "


이 세 진
" ㅇ,예. 세자저하 명 받들게나이다. "


박 지 민
" 그 때는 지은이에게 내 정체를 밝히고, 혼자 오세요. "


박 지 민
" 난 솔직히, 지은이가 내 앞에 굴복했으면 합니다. "


이 세 진
" ... ㄱ,그런... "


박 지 민
" 진심입니다, 그러니 명 받드세요. "


이 세 진
" ... ㅇ,예. 저하. (부들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