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지마

193%

(여주의 방)

김여주 image

김여주

.....

그렇게 여주는 아직 잠에서 깨지못하고있었다.

이 말은 윤기의 통화 내용을 전혀 듣지 못했다는 것이지.

그런 여주의 방에 들어가는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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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민윤기 image

민윤기

여주야 자....?

그렇게 몇초간 답이 없자 윤기는 여주가 아직도 잠에서 깨지 못했다는것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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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잘자네

그렇게 윤기는 여주를 한참 바라본다.

한참.....

또 한참....

그 끝에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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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별로야

그렇게 윤기는 여주의 방에서 나가버린다.

(윤기의 방(인테리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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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곧 있으면 방학 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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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시간 미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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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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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헤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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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ㅎ 그러긴 너무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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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딱 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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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가지긴 싫고 남한테 주긴 아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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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그런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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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목줄을 채워서라도 가지고는 있어야겠지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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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가끔 풀어주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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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시 채워주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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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궁금해지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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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반응이 어떨지

그렇게 윤기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건다.

통화음이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간 그 전화를 받았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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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네 도련님

그 누군가는 다름아님 윤기의 비서겸 경호원을 맡고있던 우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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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사람목에 채울만한 목줄이랑 수갑 구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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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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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리고 모두한테 비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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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누구한테 채우실려고 그러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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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건 왜 궁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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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목줄 사이즈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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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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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잘못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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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목에 채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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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검정색으로 골라 그게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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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최대한 빨리 구하겠습니다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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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그렇게 전화가 끊나버린다.

이 말은 즉슨

윤기는 아예 작정을 했다는 말이다.

소유욕이 넘쳐 결국 여주를 망치겠다는 소리지

망쳐서라도 꼭 자기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의지

정말 이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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