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Monsieur le psychopathe, je ne vous aime pas.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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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
선 넘지마


(여주의 방)


김여주
.....

그렇게 여주는 아직 잠에서 깨지못하고있었다.

이 말은 윤기의 통화 내용을 전혀 듣지 못했다는 것이지.

그런 여주의 방에 들어가는 윤기.


민윤기
.....


민윤기
여주야 자....?

그렇게 몇초간 답이 없자 윤기는 여주가 아직도 잠에서 깨지 못했다는것을 알게된다.


민윤기
잘자네

그렇게 윤기는 여주를 한참 바라본다.

한참.....

또 한참....

그 끝에 하는 말


민윤기
별로야

그렇게 윤기는 여주의 방에서 나가버린다.

(윤기의 방(인테리어 바뀜))


민윤기
.....아 곧 있으면 방학 끝나네


민윤기
시간 미쳤나ㅋㅋ


민윤기
아 그냥


민윤기
헤어질까.....?


민윤기
아ㅎ 그러긴 너무 아까운데......


민윤기
딱 그거네


민윤기
"내가 가지긴 싫고 남한테 주긴 아까운"


민윤기
뭐...그런거라면


민윤기
목줄을 채워서라도 가지고는 있어야겠지ㅋㅎ


민윤기
가끔 풀어주고ㅎ


민윤기
다시 채워주고ㅎ


민윤기
궁금해지네ㅎ


민윤기
반응이 어떨지

그렇게 윤기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건다.

통화음이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간 그 전화를 받았고 대답한다.


박우진
*네 도련님

그 누군가는 다름아님 윤기의 비서겸 경호원을 맡고있던 우진이였다.


민윤기
*사람목에 채울만한 목줄이랑 수갑 구해와


박우진
*...네?


민윤기
*그리고 모두한테 비밀로 해


박우진
*...누구한테 채우실려고 그러시는 겁니까?


민윤기
*그건 왜 궁금하지?


박우진
*목줄 사이즈 때문에 그렇습니다.


민윤기
*여주


박우진
*...잘못들었습니다.


민윤기
*여주목에 채울거야


민윤기
*검정색으로 골라 그게 예뻐


박우진
*최대한 빨리 구하겠습니다 도련님.


민윤기
*그래

그렇게 전화가 끊나버린다.

이 말은 즉슨

윤기는 아예 작정을 했다는 말이다.

소유욕이 넘쳐 결국 여주를 망치겠다는 소리지

망쳐서라도 꼭 자기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의지

정말 이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