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primer amor nunca se hace realidad"



신예은
태형아,,!!!


신예은
김태형!!!!!!!


김태형
왜,


신예은
미안해,, 내가 다 미ㅇ.


김태형
니가 사과할껀 내가 아니라 임여주같은데?


신예은
ㅁ, 무슨 그ㄱ


김태형
하,,


김태형
임여주, 아까 그 가게에서 니가 좋아하는 맛이라고 추천해주더라


김태형
넌 얘를 그렇게 욕하면서 끝까지 추락시켰는데,


김태형
임여주, 걔는 너 하나는 꼭 챙기더라


신예은
여주,,가,,?.


김태형
그래,


김태형
너 내가 말했잖아 윤지연이랑 다니지 말라고, 소문 않좋다고


신예은
ㄱ, 그ㄱ,,!


김태형
넌 근데 끝까지 무시하고 나랑 어색해지면서까지 그러냐


신예은
ㅇ, 아니야,, 사실 그ㄱ


김태형
필요없어, 아까 카페에서 말했듯이


김태형
너 진짜 실망이야 신예은

_터벅 _터벅 _터벅


신예은
흐끄흡,, 다,, 내 잘못이야,,끄흡,,,

골목에서는단 한사람 예은의 울음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다

이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친듯

지난간 해왔던 일들을 후회하고, 반성한듯

다시 카페로 향하는 예은이다

(( 여주쪽 ))

임여주
하,,


전정국
주야,, 괜찮아?

임여주
아,,네ㅎ 괜찮아요, 하나도 안 아퍼


박지민
안아프기긴,, 볼 빨개지고 부었는데,(중얼

임여주
음,,? 지민아 뭐라고?


박지민
ㅇ, 아니에요,, 그냥 혼잣말ㅎ.

임여주
아,, 어ㅎ


전정국
근데 주야,


전정국
아까 너 때린년은 누구야?

임여주
아,, 신예은이요?

임여주
내 친구에요, 단짝


전정국
근데 여우년이라면서 뺨을치나

임여주
그러게요,, 뭔가 오해가 있나보ㅈ


윤지연
아니, 오해없어


윤지연
그냥 너가 싫었대 전부터

임여주
아,,ㅎ 이렇게 내가 속아줘야 되나?


윤지연
어?

임여주
니말에 내가 굳이 다 속아줘야 되냐고.


윤지연
어? 무슨소리야,,(당황

임여주
지연아, 너 내 헛소문까지 내면서 나 욕하고 나 따 시키려 했던고 알아

임여주
그리고 신예은한테는 내가 김태형 꼬신다고 별 이상한 소문 다 내고

임여주
내가 이런거에 다 속아줘야 되냐고


윤지연
,,,.

임여주
하,, 넌 진짜,,! 전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윤지연
그래, 다 내가 했어 너도,,!


윤지연
내 처지를 느껴보라고

임여주
뭐?


윤지연
애초에 나 왕따 된거 때문이야 임여주


윤지연
넌 항상 학교끝나면 나 빼고 신예랑 어디 갔었잖아


윤지연
물어보면 답도 안해줘,


윤지연
항상 둘이서 등하교 다하고, 나는 그냥 무시당하고


윤지연
너도 내 처지 느껴보라고

임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