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estilista del primer amor”

CAPÍTULO 1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던 아침이였다.

예쁘게 길 곳곳에 핀 벛꽃들을 보며 해맑게 웃는 너의 웃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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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주_

...

심장이 떨렸다.

너가 뒤돌아보며 나를 향해 밝게 인사한다.

???_

여주야-!

나는 그런 너를 보며 애써 빨개진 귀를 감추고선 같이 손을 흔들었다.

19살 봄

.

..

...

첫사랑이 시작되었다.

 

너에게로 달려ㄱ..

[띠디디딕-, 띠디디딕-]

무슨 소리..

아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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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주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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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주_

아 시발..

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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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주_

하.. 왜 또..

다 잊었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는 나의 19살 인생중

참 큰 부분을 차지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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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주_

보고싶어.

김태형..

 

너의 얼굴을 기억도 못하는 나지만

6년이나 지난 지금도

난 너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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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주_

장여주 / 25살 / 6년전 첫사랑을 아직도 잊지 못해서 종종 꿈을 꾸곤 함. 첫사랑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함. / 스타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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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주_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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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_

김태형 / 25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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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_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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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욯.. 그 사이를 못참고..새작을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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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작가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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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좋게..봐주세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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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