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스타일리스트”
𝑪𝑯𝑨𝑷𝑻𝑬𝑹 𝟏

유월쓰
2021.02.27조회수 269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던 아침이였다.

예쁘게 길 곳곳에 핀 벛꽃들을 보며 해맑게 웃는 너의 웃음에


장여주_
...

심장이 떨렸다.

너가 뒤돌아보며 나를 향해 밝게 인사한다.

???_
여주야-!

나는 그런 너를 보며 애써 빨개진 귀를 감추고선 같이 손을 흔들었다.

19살 봄

.

..

...

첫사랑이 시작되었다.


너에게로 달려ㄱ..

[띠디디딕-, 띠디디딕-]

무슨 소리..

아 설마


장여주_
....


장여주_
아 시발..

꿈이였다.


장여주_
하.. 왜 또..

다 잊었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는 나의 19살 인생중

참 큰 부분을 차지했나 봐.


장여주_
보고싶어.

김태형..


너의 얼굴을 기억도 못하는 나지만

6년이나 지난 지금도

난 너가 보고싶어.


장여주_
장여주 / 25살 / 6년전 첫사랑을 아직도 잊지 못해서 종종 꿈을 꾸곤 함. 첫사랑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함. / 스타일리스트


장여주_
"김태형?!"


김태형_
김태형 / 25살 /비밀


김태형_
"모르겠어요."



작가
안녕하세욯.. 그 사이를 못참고..새작을 낸..


작가
작가입니다 ㅠㅠ


작가
좋게..봐주세요 ㅎㅅㅎ..


작가
그럼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