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Yeo-ju, mitad humana, mitad bestia [en pausa]
Episodio 15: Kim Yeo-ju, mitad humana, mitad bestia.

가을바다
2020.07.20Vistas 145


김우석
김요한 너 지금 말 다했어!!!


김요한(반인반수)
.............


김우석
너 그 얘기 내 앞에서 꺼내지 말랬는데?


김요한(반인반수)
사..살려주세요(울먹)


김우석
하.....

띡띡띡(도어락 여는 소리)


김우석
???


김요한(반인반수)
?????

20분 전


한승우
여...여주야.....


김여주(반인반수)
내 이름 부르지 마!!!


한승우
지금 나가


김여주(반인반수)
???


한승우
지금 회장님 1시간 뒤에야 올 거야


한승우
제발 나가


김여주(반인반수)
갑자기 왜 그래요.....


한승우
내가 말했지 사랑한다고


한승우
미안 여태까지 이렇게 해주지 못해서


한승우
내가 너를 정말 사랑한다면 널 나줘야 하는데


한승우
나가 지금 밖에 시간이 없어


김여주(반인반수)
(또르륵)


한승우
울지 마ㅎㅎ


김여주(반인반수)
미안해요....


한승우
뭐가 미안해 내가 미안하지ㅎㅎ


김여주(반인반수)
때려서....


한승우
괜찮아 내가 잘못한 건데


김여주(반인반수)
오빠....근데 오빠 나 보내줘도 괜찮아요?


한승우
ㅎㅎ괜찮을거야(싱긋)


김여주(반인반수)
근데 나갔는데 회장이 다시 나 찾으면 어떡해요?


한승우
걱정하지마 니 옆에 널 지켜줄 사람 많아(싱긋)


김여주(반인반수)
???


김여주(반인반수)
오빠 고마워요


한승우
아니야 처음부터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다시 현재

철컥!


김여주(반인반수)
주......주인님(울먹)


김우석
김여주?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