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 un matón


몇분후

벌컥)))


이 찬
"다녀왔습니ㄷ....아 오늘 평일이구나..형들..야자하고 오겠네.."


이 찬
"하아....힘들다....너무너무 힘들다.."

털썩))

찬이는 혼자 소파에 누웠다.


이 찬
"하아....흑...흐윽...흑.."

찬이는 침대에 눕자마자 울음을 터트렸다.


이 찬
"흐윽.....흡....흐으으..."

갑자기 찬이는 옛 생각이 났다.


이 찬
"고아원...있을때도 힘들었었는데...."

아니, 어쩌면 고아원이 지금보다 나았을수도 있었다.

※과거※

찬 시점**

고아원))

나는 여느때처럼 고아원 친구들과 놀고있었다.


어린 찬이
"ㅎㅎㅎ재밌따!"


도윤
"ㅎㅎㅎ마자!!!"

삭막했던 나의 고아원시절을 같이 버텨준 친구,

이도윤

우리 둘은 밥먹을때도,놀때도 붙어다녔던 친구였다.

그래서 나는 늘 행복했다.

하지만 그 행복도 잠시뿐이었다

어느날))


고아원 선생님
"도윤아~이도윤~"


어린 찬이
"어?뭐야?"


도윤
"나도 몰라,,"


어린 찬이
"함 가봐 너 부르는데.."


도윤
"웅 알겠어"

잠시후


도윤
".......찬이야.."


어린 찬이
"왜?불안하게시리.."


도윤
"나..내일부로 이 고아원 떠나.."


어린 찬이
"에?왜?"


도윤
"어떤분이 나를 입양하신대"


어린 찬이
'!!!!!'


어린 찬이
"안돼...나 너 없으면..."


도윤
"미안해....나도 너랑 더 있고싶었는데.."


고아원 선생님
"찬이야 어쩔수 없어.."


어린 찬이
"도윤이.....언제 떠나요?"


고아원 선생님
"흐음...빠르면 오늘이고 늦으면 내일 오신다고 전화했는데.."


어린 찬이
"흡..흑..."


도윤
"찬이야 울지마.."


어린 찬이
"그냥..지금은 시간이 느리게 갔으면 좋겠다.."


도윤
"나두...우리 엄청 정들었었는데.."

하지만 시간은 야속했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밤이 되었다.


고아원 선생님
"도윤아~너 새엄마 오셨어~"


도윤
"...네"


어린 찬이
"보고싶을거야..."


도윤
"나도..."


어린 찬이
"입양된 집에선 잘 살아야되!"


도윤
"웅!"


어린 찬이
"잘가!보고싶을거야!"


도윤
"우웅!!"

도윤이 가고

찬이의 지옥은 지금부터 시작되었다.

다음날


고아원 선생님
"찬이야ㅎ"


어린 찬이
"왜요...?"


고아원 선생님
"도윤이 있어서 행복했지?"


어린 찬이
"ㄴ..네 왜요?"


고아원 선생님
"ㅎ너 도윤이 부러운줄 알아라"


어린 찬이
"에?왜요?"


고아원 선생님
"너는 부모님이 너를 버려서 이리로 왔어 그리고 여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은 누군가의 선택으로 입양되는 방법뿐이야 그러니 도윤이는 선택을 받은거고 너는 선택을 못받았어"


고아원 선생님
"한마디로 너는 버려진거지"


어린 찬이
"...왜 버려져요?쓰레기도 아니고.."


고아원 선생님
"ㅋ 참 순수하다 너도"


고아원 선생님
"버려진 새끼니까 막 부린다고ㅋ너가 여기서 가장 나이 많은거 몰라?"


어린 찬이
"10살이 뭐가 많다고.."


고아원 선생님
"여기선 네가 맏형이야"


고아원 선생님
"맏형인데다가 버려진새끼..ㅎ 참 너도 불행하다"


어린 찬이
"아닌...데.."


고아원 선생님
"응 시끄럽고 얼른 청소해"


고아원 선생님
"여기랑 저기 고아원 안에 청소 안하면 너는 밥 없다."


어린 찬이
"ㅇ...왜.."


고아원 선생님
"시끄러워 청소나 해"


이 찬
"....네.."

몇시간후


이 찬
"ㄷ..다했어요.."


고아원 선생님
"진짜니?"


이 찬
"ㄴ..네..그러니 밥주세요..배고파요.."


고아원 선생님
"어쩌지~내가 네 밥을 다 먹어버렸거든~ㅋ"


이 찬
"...아니에요...아니야.."


고아원 선생님
"뭐가 아니야 얼른 설거지나 해"


이 찬
"쉬고싶...."


고아원 선생님
퍽))))"누가 쉬래?빨리 해"


이 찬
"네..."

그렇게 찬이는 몇달동안 그렇게 선생님 밑에서 욕과 폭력을 당하면서 고아원생활을 하였다.

다시 현재))


이 찬
"....과거도 지금도 불행하게 살고있네.,"


이 찬
"언제쯤 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행복은 무슨..ㅋ입양아가 무슨 행복이야"


이 찬
"앗"


부승관
"행복은 우리가 찾자"


이 찬
"ㅇ..안되요!"


최한솔
"뭐가안되"


이 찬
"때리는거.."


부승관
"우리가 행복하면 그만이야"


이 찬
"아 안되..!!"


최한솔
"자 오늘도 간다"

퍼버벅))))


이 찬
"크흑..."


최한솔
"역시 얘 때리는건 스트레스에 아주 좋단말야"


부승관
"너 석민이형 온다고 희망갖지마 오늘 그형 데이트간대"


이 찬
"......"

찬 시점**

나는 왜이리 불행하게 태어났지?

어릴때도 맞고..지금도..달라진건 없다

행복..은 진짜 나에겐 없는걸까..?

행복을 찾고싶어도 찾지못하고 불행만 쌓여가는..나에게는 그냥 행복이란건 말만 있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