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lo permito, es mi hombre.



박지민
어떻게 된거냐면...


박지민
-나와 태형이는 제국과의 이야기를 마치고 가는 길이였어


박지민
날도 어둑해졌으니 쉬었다 가는게 어떻겠어?


김태형
끄덕))그게 좋겠다.어서 각자 막을 치거라



박지민
-그리고 조금 지나니 날이 많이 어두워졌지.


김태형
많이 어둡네,이제 들어가서 휴식해도 좋다


박지민
우리도 들어가자.많이 늦었다


김태형
-우린 긴 이야기를 하다 와서인지 바로 잠이 들었어


박지민
-그러다 나는 잠을깼고,잠이 오지 않아서 몰래 나왔지

저벅저벅_

((부스럭


박지민
누구냐!


하성운
흐으..흐윽


박지민
사,람?


박지민
-나는 성운이를 발견했어


김태형
-성운이는 화살이 팔에 박히고 열병이 오른 상태였어



김태형
지민아!박지민-!여기서 뭐해 늑대라도 나오ㅁ..


박지민
-내가 없어진걸알고 태형이도 찾아왔고....


박지민
괜..찮느냐?


하성운
흐으..누구,십니까..?


박지민
괜찮으냐 물었다,해치지 않으니 조금만 참거라.



하성운
가까이 오지 마십시요..!열병이 옮습니다..


김태형
푸흐...네 걱정이나 하거라,보자.내 치료해줄터이니


박지민
-성운이를 데리고 왕궁까지 오게된거고.


김태형
-알고보니 높은 양반 집 도련님이더라고ㅎ,그래서 집에 가라니까.


하성운
안됩니다.저하의 은혜를 다 갚지 못하였습니다


박지민
-라고 하는바람에.지금은 왕궁의 오른팔이 됬지?


하 연
어쩌다 그리 된 것입니까!! 사냥꾼에게 맞으신겁니까?


하성운
아니다ㅎ 네가 조금 더 크면 말해주겠으니 참거라


하 연
피이...오라버니,참 매정하시지



정호석
볼이 참 다람쥐같구나?


하 연
예?다람쥐요..?저하께서도 닮으신ㄱ..헙!


정호석
?


하 연
송구합니다..소녀가 생각없이..어찌 동물과 저하를...!!


민윤기
참,너는 별걱정을 다하는것 같다.


민윤기
앞으로 송구하다는 말 금지다


하 연
예?...제가 무엇을 잘못하였나요..?


민윤기
사소한것에 송구해서,죽을 죄를 지어서,죄송해서.



민윤기
그런것들이 거슬린단 말이다


김남준
아무튼,형님의 말은,사소한것에 놀라지 말라는 말이다ㅎ


하 연
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