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不允許,他是我的人。”

11.「對不起」這幾個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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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떻게 된거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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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와 태형이는 제국과의 이야기를 마치고 가는 길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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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날도 어둑해졌으니 쉬었다 가는게 어떻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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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끄덕))그게 좋겠다.어서 각자 막을 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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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리고 조금 지나니 날이 많이 어두워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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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많이 어둡네,이제 들어가서 휴식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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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리도 들어가자.많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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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린 긴 이야기를 하다 와서인지 바로 잠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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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러다 나는 잠을깼고,잠이 오지 않아서 몰래 나왔지

저벅저벅_

((부스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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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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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흐으..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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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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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는 성운이를 발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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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성운이는 화살이 팔에 박히고 열병이 오른 상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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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민아!박지민-!여기서 뭐해 늑대라도 나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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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없어진걸알고 태형이도 찾아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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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괜..찮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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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흐으..누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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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괜찮으냐 물었다,해치지 않으니 조금만 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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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가까이 오지 마십시요..!열병이 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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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푸흐...네 걱정이나 하거라,보자.내 치료해줄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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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성운이를 데리고 왕궁까지 오게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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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알고보니 높은 양반 집 도련님이더라고ㅎ,그래서 집에 가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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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안됩니다.저하의 은혜를 다 갚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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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라고 하는바람에.지금은 왕궁의 오른팔이 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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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연

어쩌다 그리 된 것입니까!! 사냥꾼에게 맞으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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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니다ㅎ 네가 조금 더 크면 말해주겠으니 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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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연

피이...오라버니,참 매정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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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볼이 참 다람쥐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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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연

예?다람쥐요..?저하께서도 닮으신ㄱ..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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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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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연

송구합니다..소녀가 생각없이..어찌 동물과 저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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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참,너는 별걱정을 다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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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앞으로 송구하다는 말 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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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연

예?...제가 무엇을 잘못하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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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사소한것에 송구해서,죽을 죄를 지어서,죄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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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런것들이 거슬린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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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무튼,형님의 말은,사소한것에 놀라지 말라는 말이다ㅎ

하 연 image

하 연

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