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é el pie de mi mayor.
Episodio 12



박지훈
" 나만 바라봐 "


김여주
" 어..? "


김여주
" 뭐....뭐야...장난 좀 그만쳐... "


박지훈
" 뭐래 , 나 지금까지 나 진심이었어 "


김여주
" 아... "

그렇게 수업종이 쳤고 ,

쌤이 들어왔는데


황민현
" 안녕 "


황민현
" 지성쌤이 아프셔서 대신 왔단다 "


황민현
" 그래도 최소 한달은 같이 있을꺼니 , 친해지자 "

하고

나와 눈이 마주쳤다...


김여주
" 아.. "

난 눈을 피했고

알수없는 황민현의 웃음 소리가 들렸다


황민현
" 그럼 책을 펴보자 "


김여주
" 하아... "

한숨만 나올 뿐더러 ,,

식은 땀이 났다..


박지훈
" 야 , 너 어디 아파? "


김여주
" ㅇ..응? ...아..아냐.. "


박지훈
" 야 , 보건실 가자 "


김여주
" ㅇ..아냐....괜찮아.. "


박지훈
" 쌤 , "


황민현
" 어? "


박지훈
" 김여주 아프다고 해서 보건실에 데려다 주고 올께요 "


황민현
" 아 ㅎ "


황민현
" 선생님이 데려다 주고 올께 "


황민현
" 모두들 자습하렴 "

반아이들
" 네엡! "


김여주
" 아니요... 저 괜찮으니까 ....냅두세요 "


황민현
" 되게 재밌네 , 그냥 보건실 가자 "


박지훈
" 쌤 , 그냥 제가 데려다 준다니까요 "


황민현
" 학생이 수업에 빠지면 안되지 "


박지훈
" 선생님은 수업에 빠져도 되나요? "


황민현
" 음...아니 "

???
" 그렇다면 제가 다녀오죠 "


황민현
"응?"


강다니엘
" 제가 간다고요 "


황민현
" 넌 3학년 아니니? "


강다니엘
" 지금 쉬는 시간이라서요 ㅎ "


김여주
" 으... "

그렇게 셋의 경쟁이 시작되었다

본격 고구마의 시작~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