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ersonalidad de Na Yoon-seo
나윤서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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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Yun Seo
Ya te dije que no me gustan los chicos más jóvenes.


설명
여주는 집에 돌아와 씻고 폰을 보니 디엠이 하나 와 있었다

김여주
어..? 뭐지. 스팸인가?

DM)나윤서
안녕하세요 아까 공원에서 마주쳤었던 사람인데요 친해지고 싶어요..!

DM) 김여주
네..? 아~아까 그 분이시죠? 혹시 몇살...?

DM)나윤서
아 저 그 중3이요 16살...

DM) 김여주
아~ㅎㅎ 동생이셨구나 전 18살이에요!

DM)나윤서
아 ㅎㅎ..누나라고 불러도 될까요..? 반말은..?

DM) 김여주
아 네네 반말하셔도 돼요 누나도 괜찮아요!

DM)나윤서
아 감사합니다 어디 고등학교 다녀요 누나?

DM) 김여주
아 나 보플고! 보플중이랑 붙어있는데 있잖아

DM)나윤서
저 보플중 다녀요! 내일 볼 수 있어요??

DM) 김여주
응응 좋아 내일 점심시간에 내가 보플중 옥상으로 갈게

DM)나윤서
고마워요..!! 내일 꼭 만나요 누나!

설명
그렇게 내일 보기로한 여주와 윤서..여주는 디엠이 끝나고 한숨을 쉰다

김여주
아 진짜 어떡하지, 나 낮가림 심해서 말 더듬는거 아니야? 개쪽일것 같은데 어떡하냐 하 진짜..

설명
이번엔 친구에게 디엠이 왔다.

DM) 여주친구
야야야야 그 걔랑 어떻게 됬냐??

DM) 김여주
뭘 어떻게 되긴 어떻게 돼 내일 보기로 했다고 하 어떡하냐 나

DM) 여주친구
아 진짜 걔가 너 좋아하는거 맞다니까

DM) 김여주
아니 근데 그건 진짜 아님 진심으로

DM) 여주친구
아니 그럼 그냥 너랑 친해지고 싶대?

DM) 김여주
응 그렇다는데? 친해지고 싶대.

DM) 여주친구
흠 수상하단 말야..일단 내일 봐 졸려 죽겠어

DM) 여주친구
응 악몽이나 꾸셈

설명
그렇개 기나긴 여주의 하루는 끝이 났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나윤서를 봐야한단 생각에 또 한숨이 절로 나왔다.

설명
아침이다, 여주는 깼고 한숨을 쉰다. 한편 윤서도 깨는데..


나윤서
끄응..아 맞다! 그 누나 만나기로 했는데, 아 기대된다..ㅎㅎ..

김여주
끄응..아 진짜! 그 중3 만나기로 했는데, 아 어떡하지..하하..

설명
여주 폰이 울린다.

DM) 여주친구
야 진짜 만나냐? 진짜? 진짜?ㅋㅋ

DM) 김여주
아 망했어어..진짜 만난다고! 만나서 무슨 말 해야함? 중3짜리한테 뭔 얘기를 하냐고!

DM) 여주친구
음..어..그게 문제긴 하네..중3이면 순수하려나?

DM) 김여주
우리 중3때를 생각해 비슷하겠지~ 하.. 근데 걔 순수한것 같던데.

DM) 여주친구
그럼 뭐..오늘 뭐 했냐고 물어보셈

DM) 김여주
아 그걸 내가 왜 궁금해 하는데 이상하게 보는거 아님?

DM) 여주친구
그런가.. 쨌든 난 학교 출발이요 교문에서 봐

DM) 김여주
ㅇㅋ

설명
그렇게 교문에서 만난 여주와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