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 siento, te amo, te perdono {colaboración}
batata


09:50 AM

서여주
"응, 잘가! 데려다줘서 고마워-"


전정국
"ㅇㅇ- 빠이"


서여주
"음.. 아직 윤기아저씨 올려면 10분 남았네?"


서여주
"그럼 들어가서 기ㄷ.."


서여주
"..ㅁ..뭐야..?"


여주의 속마음
'ㅇ..윤기아저씨랑 ㅌ..팀장..님이.. ㅋ..키..'


민윤기 (뱀파이어)
"(팀장을 밀치며) 이게 도데체 뭐하ㄴ.."


민윤기 (뱀파이어)
"ㅇ..여주?"


서여주
"..."


서여주
"ㄴ..나빴어.. (카페를 나간다)"


민윤기 (뱀파이어)
"여주야 그게 아니라.."


서여주
"듣기 싫어"


민윤기 (뱀파이어)
"ㅁ..뭐라고..?"


서여주
"듣기 싫다고요-!"


민윤기 (뱀파이어)
"..."


서여주
"흑.. 흐흡.."


서여주
"흐아.. 그렇게 안 봤는데.."


서여주
"흑.. 여친도.. 흐흑.. 있으면서.. 흡.. 나를.. 흑.. 가지..고.. 논거잖아.. 흡.."


서여주
"흡.. 흐.. 하아.."


서여주
"아미한테 전화해야지.."

여주의 핸드폰
"뚜르르르.."


조아미
"여보세요?"


서여주
"흐흑..흡.. 흐아아아앙ㅠ"


조아미
"?!?! 여주야 왜그래?!"


서여주
"흐흑.. 흡.. 아미야.. 그게.."


서여주
"그래서.. 그냥 뛰쳐나왔어.."


조아미
"헐.. 야 그 사람이 나빴네;;"


조아미
"여주야.. 힘내.. 너한텐 김태형이 있잖아-!"


서여주
"아, 그렇지-"


서여주
"그래, 그런 사람은 생각도 하지말자.."



서여주
{김태형..!}


김태형
{응? 여주야 왜 그래?}


서여주
{네 고백.. 받아줄께..!}


김태형
{지인짜..?}


김태형
{고마워ㅠㅠ}


{응..ㅎ 오늘부터 1일}


김태형
{응❤❤}


조아미
"오올- 여주 솔탈 축하 ><"


서여주
"ㅎ.. 고마워.. ><"


조아미
"그럼 나 간다..?"


서여주
"..오늘 하루만 자고 가면 안돼..?"


조아미
"어음.. 알겠어-!"


조아미
"우리집 이 근처니까 필요한거만 금방 가지고 올게"


서여주
"으응.."

해설
아미가 가고..


서여주
"후.. 그 아저씨 이제 길에서 마주쳐도 모른ㅊ.."

???
"띵- 동-"


서여주
"음..? 아미가 벌써 왔나..?"


서여주
"누구세요?"


민윤기 (뱀파이어)
"..나"


서여주
"...(뚝)"


여주의 속마음
'나도 모르게 인터폰을 끊어버렸다..'


여주의 속마음
'..뭐 어때.. 모른척하기로 했는데..'


조아미
"(띵동)여주야-!"


서여주
"응, 아미야 들어와-!"


조아미
"있잖아, 여주야 어떤 남자가 이 앞에 서있다가 내가 오니까 갔어"


서여주
"아.. 그래..?"


조아미
"너 알고 있었어?"


서여주
"..ㅇ..아니..??"


조아미
"..여주야 말해도되"


서여주
"ㅁ..몰랐다니까..?"


조아미
"여주야 너도 알잖아.."


조아미
"너 거짓말하면 다 보이는거.."


서여주
"..사실.. 그 남자야.."


조아미
"뭐가?"


서여주
"아까 내가 말했던.."


조아미
"헐.."


조아미
"여주야.. 그냥 잊어-!"


서여주
"응..?"


조아미
"기억해봤자- 뭐해"


조아미
"어차피 그런 나쁜 사람인데!"


서여주
"..알겠어- 고마워 아미야.."


조아미
"ㅎ..그ㄹ.."

???
"띵- 동-"


서여주
"응..?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