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e niño es tu bebé?

#68 Noche

밤 12시

여주는 지민을 어르고 달래다 까무룩히 잠들었고

지민은 여전히 바닥에서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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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엄마.....

엄마, 그 단어만 말하면 눈물이 고여 애꿎은 옷자락만 꽉 내어쥔다

그때

달칵

누군가 조심스레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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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기 전여주 방인데..함부로 못들어올텐데...

원래 J가문 사람들의 방은 그 가문 사람들, 비서, 애완동물만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잘못 왔겠지, 하고 애써 무시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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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규현

박지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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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비서....?

좋은 사람은 아니었기에

누운 몸을 일으켜 조금씩 뒷걸음질 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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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규현

저랑 가시죠, 박지민씨

누가봐도 불길했다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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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전..여주, 전여주...!

겁에 질려 여주를 찾았다

하지만 지민을 달래느라 피곤했는지 미동도 없는 여주

결국 지민이 여주를 흔들어 깨우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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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규현

쉿, 조용히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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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규현

아가씨께서 깨시면 안돼서

순식간에 지민의 입과 코를 막은 기분나쁜 천조각이 정신을 흐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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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ㅈ..전여, 전여주....나좀..!

결국 맥없이 쓰러진 지민이다

눈팅금지

애버랜드와서 늦었어여ㅜㅜ

그래도 주말이니까 2연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