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do] Lo hago drama
럽디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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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B
Hacía calor como el verano, pero frío como el invierno.








불안했다.

반전매력뿜뿜님이 아무 대답이 없었기 때문에...


박지민
거절하면 어쩌지....

수락하든, 거부하든 이건 오직 반전매력뿜뿜님의 결정이었다.

거부해도... 겸허히 받아들여야겠지....

나는 떨리는 손으로 타자를 쳤다.

타자를 치면 칠수록 떨림은 더 요동쳤다.

[망개구름]:제가 좀 무리한 부탁을 했을까요...?

[망개구름]:불편하시면 안 하셔도 되요!

[망개구름]:나중에 더 친해지면 그때 반모해요ㅎㅎ


박지민
후...

진짜.... 어쩌지.... 제발.... 제발....

[반전매력뿜뿜]:아, 아니예요!


박지민
엇....?

[반전매력뿜뿜]:반모해요, 우리!



박지민
.....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떨리던 손과 마음도 진정이 되었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타자를 쳤다.

[망개구름]:그러자~

[망개구름]:근데 벌써 12시가 넘었어.

[반전매력뿜뿜]:그러게...

[망개구름]:너 언제 잘 거야?

[반전매력뿜뿜]:음, 그러게..

[반전매력뿜뿜]:한 1시쯤 자지 않을까?

[망개구름]:그래? 그럼 곧 자겠네.

[반전매력뿜뿜]:응.

[망개구름]:좀 아쉬운데....

[반전매력뿜뿜]:나두...

이제 곧... 끄겠지...?


박지민
흠....


박지민
아....!

뭔가 지금 헤어져야 한다는 게 조금 아쉬웠다.

어떻게 하면 연락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다 나온 것이, 카톡이었다.

[망개구름]:혹시 카톡 돼?

[반전매력뿜뿜]:카톡?

[망개구름]:응.

[망개구름]:아이디 알려줄까?

[반전매력뿜뿜]:내가 알려줄게.

[망개구름]:그래.

[반전매력뿜뿜]:1421371723

[반전매력뿜뿜]:카톡 아이디야.

[망개구름]:알겠어.

[망개구름]:잠시만...

[반전매력뿜뿜]:응.

나는 휴대폰을 들어 카톡에 들어갔고, 아이디를 쳤다.



박지민
.... ㅇㅂ...?


박지민
이름 초성인가.....

나는 친구추가를 누르고 카톡을 보냈다.





나는 시선을 컴퓨터로 옮겼다.

대기실에 나 혼자 남은 것을 보고 나 역시 게임에서 나가 컴퓨터를 끄고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눕자마자 나에게 톡이 왔다.













나는 잠시 연락이 오는동안 인스타를 봤고, 24분쯤 되니 카톡이 와 카톡을 하다 잠이 들었다.

*

잠에서 깨 보니 카톡이 와 있었다.



나는 곧바로 답장을 보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보니 10시가 넘었고, 나는 나가기 위해 씻고 막 나온 참이었다.

화장실에서 나오자 동시에 톡이 왔다.









나는 톡을 마친 후 폰을 내려놓고 나가기 위해 준비를 서둘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