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do] Página de copia de BTS ☆
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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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조선진족실록(휴재)



민윤기
괜찮니?


다현
누구..세요?


민윤기
아, 나는 윤기라고해. 민윤기


다현
민윤기...?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다현
으음...


다현
어...?!


다현
아아...죄..죄송합니다..


다현
제가 도련님을 몰라봤네요..


민윤기
어..?(당황)


민윤기
아니, 아니야


민윤기
너가 왜 죄송해


민윤기
어서 일어나


다현
그래도...


민윤기
(싱긋)어서 일어나라니까


다현
네에..


민윤기
넌 이름이 뭐야?


다현
다현이라고 해요..김다현


민윤기
다현...이쁜이름이네


민윤기
아, 그리고 말 편하게 해


다현
제가 어떻해 감히 영반한테..

윤기 : 양반 , 다현 : 평민


민윤기
괜찮아, 말 편하게 해


다현
으응...그럴까?


민윤기
너가 반말하니까 좋다ㅎ


민윤기
몇살이야?


다현
8살...


민윤기
나보다 2살 어리네, 나는 10살이야


민윤기
그럼, 나보고 오빠라고 불러줘


다현
...에?


민윤기
왜...싫어?


다현
어니..그건 아닌데


다현
너무 갑저기 훅 들어와서..


민윤기
그래서, 오빠라고 불러줄꺼야?


다현
...응 오빠


민윤기
좋다ㅎ

우리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몇년뒤

윤기가 12살, 다현이가 10살이 되던 해


민윤기
다현아...나 할말있는데


다현
뭐데??


민윤기
그...우리


민윤기
혼인...할례?


다현
...응??


민윤기
우리 혼인하자


민윤기
나, 너 처음만날때부터 계속 너 좋아했어


민윤기
나랑...혼인해줄래?


다현
.....


다현
응...ㅎ


다현
나도 오빠 좋아해...


다현
근데...오빠 부모님이 허락하실까?


민윤기
음...내가 어떻해든 설득해볼테니까 우리 공주님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다현
아 뭐야...애칭이..공주님이야?


민윤기
옛날 부터 불러주고 싶었어


민윤기
싫으면 말해. 다른 야칭도 있으니까. 달링, 허니, 사랑이...


다현
그..그만 그냥 공주님으로 불러줘//


민윤기
알았겠습니다. 우리 공주님♡

너무 행복했다.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하지만 영원한 행복이란 없는걸까..

몇개월 뒤

도망친다!!

잡아라!!!

민씨네 가문의 권력이 점차 커지자 이를 시기하던 자들이 거짓항소를 왕에게 올려 자기들이 그 권력을 누리고자 했다.

윤기 엄마 : 으윽...(발목을 삠)

윤기아빠 : 여보!!


민윤기
엄마..!!

윤기 엄마 : 빨리..가요 저는 괜찮으니 뻘리 가요


민윤기
안돼...안돼 엄마...

놈들은 아직 멀리 못갔다!! 빨리 죽여라!!

윤기 엄마 : 엄마 진짜 괜찮다니까..(싱긋)

윤기 아빠 : 윤기야 엄마는 아빠가 데리고 뒤따라 갈테니까 빨리가!!


민윤기
진짜..진짜로 살아서 저한태 꼭 돌아와야되요...

윤기 부모님 : 윤기야 사랑해


민윤기
저도..저도 많이 사랑해요


민윤기
그리고..엄마아빠 아둘이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우리 꼭 살아서 봐요!

그렇게 윤기는 뒤도 한번 안 돌아보고 계속 뛰었다.

저기 놈둘이 있다!! 죽여라!!

윤기 아빠 : 우리 윤기..앞으로 잘 크겠죠?

윤기 엄마 : 그럼요...

윤기 아빠 : 여보

사랑해요

그 한마디를 끝으로 윤기 부모님은 먼곳으로 여행을 떠나셨다.

다시는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민윤기
하아..하아..

얼마나 뛰었을까, 주위를 둘러보니 어느 마을에 도착해있었다.


민윤기
엄마, 아빠!!

당연히 자신을 뒤따라 올 줄 알았던 부모님은 아무리 불러봐도 아무 대답이 들리지 않았다.


민윤기
흐으...끕..엄마..아빠...

순간 몰려오는 엄청난 불안감에 다리에 힘이 풀려 윤기는 결국 주저 앉아 엉엉 울고 말았다.


민윤기
끄읍...흐으...

저벅 저벅

이때 들려오는 발소리

처음들어 보는 낯선 발소리였다.

저기...괜찮니?


민윤기
흐읍..?



하연
에구...얼굴다 부었네


하연
왜 이런데서 울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