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uentro en el más allá [Serializado los martes, jueves, sábados y domingos]

chica

쨍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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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 쓸모없는 계집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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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내가 이것말고 다른것을 가져오라고 몇번을 말하였느냐!!!!

계집

송..송구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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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게 무슨 소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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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머니!!이 계집이...!!!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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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무리 천한 계집이라도 어엿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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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런데 그깟 실수를 했다고 병을 깨뜨리고 소란을 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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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너 대문 밖으로 나흘간 나가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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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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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너는 따라오너라.

계집

예..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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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흑...그깟 계집이 뭐라고...어머니 너무해..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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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소란을 일으켜서 미안하구나...

계집

아닙니다!!마님!!!

계집

저야말로 일을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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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내 다른 곳으로 보내 줄터이니 그곳에서 일을 배우거라.

계집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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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너 도자기를 만들줄 안다면서.

계집

예...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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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곳에서 일을 배우거라.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만든 도자기는 우리 집으로 보내고.알았느냐?

계집

예 마님!!!황송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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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래. 그럼 나가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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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하아...개똥이가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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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네 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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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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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딜 감히 소란을 피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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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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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우리가문에 악감정이라도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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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찌그리도 말을 안듣는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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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넌 왕자와 혼인할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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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예...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