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ontro nell'aldilà [Serializzato il martedì, giovedì, sabato e domenica]
ragazza

순둥맘
2018.03.03Visualizzazioni 397

쨍그랑!!!!


여주
이 쓸모없는 계집같으니라고!!!!!


여주
내가 이것말고 다른것을 가져오라고 몇번을 말하였느냐!!!!

계집
송..송구하옵니다....


어머니
이게 무슨 소란이냐!!


여주
어머니!!이 계집이...!!!

쫙!!!


어머니
아무리 천한 계집이라도 어엿한 사람이다!!


어머니
그런데 그깟 실수를 했다고 병을 깨뜨리고 소란을 피워?


어머니
너 대문 밖으로 나흘간 나가지 말거라!!


여주
어머니...


어머니
너는 따라오너라.

계집
예..마님...


여주
흑...그깟 계집이 뭐라고...어머니 너무해..흑..흑


어머니
소란을 일으켜서 미안하구나...

계집
아닙니다!!마님!!!

계집
저야말로 일을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어머니
내 다른 곳으로 보내 줄터이니 그곳에서 일을 배우거라.

계집
예??


어머니
너 도자기를 만들줄 안다면서.

계집
예...그런데..


어머니
그곳에서 일을 배우거라.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만든 도자기는 우리 집으로 보내고.알았느냐?

계집
예 마님!!!황송하옵니다!!!


어머니
그래. 그럼 나가보거라.


여주
하아...개똥이가 보고 싶구나..


어머니
네 이년!!!


여주
어머니...


어머니
어딜 감히 소란을 피웠느냐!!!


여주
송구합니다..


어머니
우리가문에 악감정이라도 있느냐!!!


어머니
어찌그리도 말을 안듣는것이냐!!!


어머니
넌 왕자와 혼인할 몸이다!!!


여주
예...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