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ÍCULA [Quiero tener un amor común y corriente como el de una película]

Episodi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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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

엄마,엄마 퇴원하면 나랑 여행가자

여주 엄마

그래^^엄마가 아파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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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

아냐..엄마가 왜 미안하냐고..엄마는 수술 잘 버텼잖아.오히려 내가 미안하지..미리 병원왔었어야 하는데..

여주 엄마

ㅎㅎ괜찮아.그땐 너도 많이 바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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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

엄마,앞으로 밥도 잘 먹고 자주 나가서 걸어다니기도 하고 해야 돼.알겠지?

여주 엄마

그래,그래

그렇게 하루하루 건강하던 엄마는 죽지 않으리라 믿었다.아니 죽지 않았어야 했었다 하지만 엄마는 내 곁에서 떠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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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

룰루랄라~오늘 엄마 퇴원하니까 엄마가 좋아하는 떡볶이 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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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

떡볶이 1인분 주세요

네~오늘 뭐 기분 좋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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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

네,저희 엄마가 퇴원하시거든요

좋으시겠네~여기 1인분이요.맛있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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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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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

엄마,나 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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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

우리 엄마 왜 그래요?이 천은 뭐구요?

의사

죄송합니다.저희가 상태확인을 위해서 갔을 때는 이미 30분전에 숨이 끊긴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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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

..엄마,내가 엄마 좋아하는 떡볶이도 사왔는데 그렇게 떠나버리면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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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여주!나 왔어..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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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

우리 엄마..이제 내 곁에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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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앉아주며)...어떡해...근데 어머니는 행복하게 가셨을 것 같아..예쁜 딸이 있는데 안 행복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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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

흐흐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