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amigo es un matón?!
Infancia (El encuentro entre Ji-un y Min-ki)



박지운
(여기선 아무도 날 건드리지 말았으면....)

담임
전학생이 왔어요

담임
전학생은 지훈이 쌍둥이 동생이라고 하니깐

담임
친하게 지내요

모두
네!

담임
들어와 지운아


박지운
네


박지운
안녕 난 박지운이라고 해 친하게 지내자

학생
난 ㅇㅇㅇ이라고해

학생
난 ㅁㅁㅁ야!

학생
그리고 쟤랑은 놀지마


박지운
왜?

학생
입양아라고 했어


박지운
.....?그게 왜?

학생
ㅁ...무튼 왕따야

학생
우리랑 놀자


박지운
.....


박지운
안녕? 넌 이름이 뭐야?


최민기
.....나?


박지운
응!


최민기
......알 필요 없잖아


박지훈
민기야!


박지훈
최민기


박지운
그렇구나!


박지운
반가워!


최민기
......


박지운
민기야!


최민기
......


박지운
최민기 나랑 놀자!


최민기
......오지마....


박지운
최민기이이이이이


박지운
어? 여기 있었는데?

학생
우리랑 놀자


박지운
미안 난 누굴 왕따 시키는 사람이랑은 안 놀아


박지훈
내가 찾아볼께!


박지운
근데 넌 민기를 그냥 저렇게 둔거야?


박지훈
......열심히....같이놀려고 했어


박지훈
근데.....


박지훈
나한테도 마음의 문을 안 열어 주더라....


박지운
그래....?


박지운
내가 있으니깐 괜찮아!


박지운
같이 힘을 합해서 민기의 마음의 문을 열어보자!


박지훈
좋아!


최민기
.......


최민기
(그래도....다른애들이랑 다를거 없어)


박지운
어? 민기야?


최민기
아.....


박지훈
가지마!


박지운
난 진짜 너랑 놀고싶어


박지훈
나두!


최민기
......난 입양아야


최민기
다들 날 싫어해


최민기
나랑 놀면 후회할꺼야....


박지운
아니!


박지운
안해


박지훈
못해!


박지운
널 따돌리는 애들이랑 놀고 싶지 않아


박지훈
그리고 그러면 넌 더 힘들껄?


박지운
너가 우리랑 안 놀고싶다고 하면


박지운
우리는 그만 할께


박지훈
우리끼리만 놀아야지 뭐.....


최민기
.....진짜?


박지운
그럼!


박지훈
같이 놀자!


최민기
흑흑


최민기
고마워 흑흑


박지훈
우...울지마!


박지운
여기 휴지


최민기
나도 너희랑 놀고 싶었어 흑흑


최민기
근데 흑흑 너희에게 피해 줄까봐 흑흑


최민기
흐아아앙


최민기
고마워 흑흑


박지운
큽.....


박지훈
너...울어?


박지운
흐앙 아니야


박지훈
흐아아앙 왜 다 울고 그래


박지운
흐앙


최민기
흐아아앙

박지운
그날 이후로 우리는 친하게 지냈다

박지운
이날부터 민기는 날 엄마라고 부르고

박지운
난 밍키라고 부르게 된것이다

며칠 후


박지훈
얘들아..,


박지운
응?


최민기
왜?


박지훈
나......전학가


박지운
으잉?


최민기
엥???


박지훈
안녕! 미안해 그래도 자주 놀자!


박지운
.....


최민기
갔어....진짜.....


박지운
왜 나한테 말 안했지?


최민기
그러게?


최민기
엄마!


박지운
응?


최민기
난 엄마가 잘생기고


최민기
엄마를 잘 챙겨주는 사람이 아빠였으면 좋겠어


박지운
밍키야....


최민기
엄마.....

퍽


박지운
장난하지마


최민기
악!


최민기
ㅋㅋㅋㅋ네ㅋㅋㅋ


최민기
(이게 엄마에게 보답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야)

몇년 후


박지운
우리가 이제 졸업하다니!


박지운
너 어느 중 가고싶어?


최민기
난....


최민기
유학가.....


박지운
유학????


박지운
언제 오는데?


최민기
모르겠어


최민기
꼭 돌아올께!


박지운
흑흑


최민기
우...울어???


최민기
울지마!


최민기
나도 울거 같잖아


박지운
흐아아아앙


박지운
편지 꼭하고 메일 꼭 해


최민기
흐아아앙 매일할께


최민기
잘있어야해 흑흑


박지운
응 너도 흑흑

박지운
그렇게 졸업식은 끝났다

박지운
민기는 바로 비행기타고 유학을 갔다

박지운
그리고 만날때까지 항상 메일을 주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