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a sin ti,
EP 22


우리는 경찰서에 도착하였고, 이성연과 경찰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이성연
아니 저는 아무 죄가 없다니까요?

뻔뻔하다 못해 미치고 돌았다. 자신은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하지를 않는다.

경찰
증인이 있는데요?

라며 우리를 가르켰다. 이성연은 바로 뒤를 돌아보았고 죽일 듯아 쳐다보았다.


이성연
아니에요 저기 있는 갈색머리 있죠? 쟤가 저 죽일도록 때렸어요.

경찰
네? 사실입니까?


박지훈
아니요, 자작극이였고 증거는 다른 친구에게 있습니다

경찰
그 분에게 연락해주세요.

박지훈은 그렇게 연락하여 동영상을 받아냈고 바로 경찰관님께 드렸다.

경찰관은 유심히 지켜보더니 30초 후에 충격받은 얼굴이었다.

경찰
안되겠네요, 이성연님 허위사실 유포에 자작극이라니, 저 여자분께서는 얼마나 상처를 받았겠습니까?

경찰
정작 당하는 사람이 본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억울하고 힘들겠습니까?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자살로 이어진다고요.

이성연은 아무말이 없었다. 맞다, 경찰관님의 말이 다 맞았다.


박지훈
그거 말고, 더 있다네요

하고 녹음본을 틀어준다, 거기엔 지금까지 했던 말이 담겨있었고 그 말은 흉학했다.


박지훈
이 녹음본은 제 쌍둥이 동생이 보내 주었습니다. 이래도 발뺌이 되실 것 같나요?


강다니엘
저기, 여기에 전화 녹음도 했습니다.

이성연은 끊임없는 증거에 당황하였다. 그 중에 강다니엘의 증거가 훨 더 당황스러웠다.


이성연
강다니엘 너,,,


강다니엘
그래 니 본성 잘 봤어, 정말 뻔뻔하더라.


유설아
사실 저도 협박 받았습니다, 여주를 죽이지 않으면 저의 부모님을 죽이겠다고 하였습니다

경찰
뭐 이 정도면 빼도 박도 못하네요, 바로 소년원 갑니다.

경찰
이성연 학생 학교가 어디죠?


김여주
워너고등학교 입니다.

경찰
워너고등학교에 전화하여 소년원에 들여보내라고 하겠습니다.


이성연
아 씨발 다 망했어 개짜증나!!!!!


김여주
조용히 해 이성연, 니가 잘한게 뭐가 있더고 욕하고 소리질러? 넌 너가 그러고도 죄가 없다고 생각해? 지랄하지마 너가 한 행동을 생각해 ㅋ 변할 일 없으니깐,


강다니엘
김여ㅈ,,


박지훈
닥쳐 너도 잘한 건 없어.


강다니엘
,,,

맞다 사실은 강다니엘은 잘한 게 없다. 하지만 용서 받고 싶었다. 여주에게 폐를 끼쳤고 지훈이에게는 상처를 입혔으니깐,


김여주
강다니엘 너는 나중에 얘기해, 지훈아 설아야 가자


유설아
그래!!


박지훈
갑시다!

그렇게 강다니엘 이성연 둘이만 남겨졌다.


이성연
다니ㅇ,,


강다니엘
닥쳐 씨발,,,


이성연
ㅋ, 그니깐 누가 나 믿으래? 순진해서 넘어올 줄 알았는데,


강다니엘
내가 물건이냐 씨발련아, 넌 인간도 아니야 인간 취급도 받을 존재가 못 돼.


이성연
아니 ㅋ 너랑 나랑 똑같애 뭐가 달라 쓸모 있는 애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하 필요없어.


강다니엘
어쩌라고, 소년원이나 들어가서 반성하고 나와 꼴도 보기 싫으니깐,

하고 나가버리는 강다니엘이다.


작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아픔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나요? 혹시 외면하지 않으셨나요? 강다니엘과 이성연이 똑같은 이유는 강다니엘이 외면해서 입니다, 알죠? 여주의 억울함을 외면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친구의 아픔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나요? 이걸 보고 한번 더 깨달음을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한사람이 모두가 소중하기 때문이기에, 이 말을 전합니다

방관자는 가해자랑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