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beso cuesta diez mil wones.
29. Espera un minuto... ¿Quién demonios dijo eso?



김태형
"이 소문 알려지면 안 돼"


김남준
"아씨..."

남준이와 태형이 빵을 급하게 챙겨 여주에게로 달려갔다.

...


김태형
"하아... 여주야.."

다급하게 뛰어왔는지 숨을 헐떡이는 태형, 남준


김태형
"지금 화난 건 알았는데 아무도 건들면 안돼!"

김여주
"뭔 소리야?... 내가 건들긴 누굴 건들여?"


김남준
"너랑 전정국 사귄다고 소문낸 애 죽일거 아니였어?"

김여주
"그 소문 이미 시험기간 전에 잠잠해졌는데"

어라?...

아직 소문이 다시 들리기 시작한다는걸

모르는건가?

김여주
"잠깐만, 나랑 전정국이랑 사귄다고 소문낸 새끼가 누구야 ?"


김태형
"하...하하하... "

태형이 남준에 귀에다가 속삭이기 시작했다.


김태형
"알아버렸잖아, 니가 책임져..."


김남준
"난 아는 줄 알았지"

김여주
"왜 귓속말을 해요?"

김여주
"소문 낸 새끼 누구냐니까요?"


전정국
"형들... 형들은 아는거지?.."


김태형
"..알지.."


전정국
"그 소문 또 퍼지면 나 진짜 지민이형 얼굴 못 봐"

김여주
"또 내 말만 씹어... 아니 뭐냐고오!"

김여주
"지금 뭔 상황이냐고?"


김태형
"그... 너랑 전정국 사귄다는 소문 다시 돌고있는거 같아.."

김여주
"뭐야 그것 때문에 이렇게 난리를 친거야?"

김여주
"그냥 소문 낸 애들 족치면 되는거지"


김남준
"아... 그런 방법이.."((깊은 깨달음


전정국
"그 소문이 지민이형 귀에만 들어가지만 않으면되요"))이미 지민은 알고있다.

드르륵-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지민이 여주네 반으로 찾아왔다.


전정국
"...지민이형"


민윤기
"팝콘 어디갔냐?"


김태형
"도라도라 빵 드삼"


김남준
"메론 빵이 짱임"


박지민
"전정국, 너도 들었지?"


박지민
"이거, 어떻게 된거야?"

정국이 어쩔 줄 몰라하자

여주가 답답하다는 듯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김여주
"뭐하러 그런걸 따져요"

김여주
"그냥 아침마다 면담 몇번만 하면 되는걸"


박지민
"진정해, 난 전정국 말을 듣고 싶은 거니까"

의오로 진지한 지민의 모습에

덩달아 여주도 숙연해졌다.


전정국
"그러니까 그날..."

정국이 어떻게 된건지 설명을 하자 그제서야 미소를 짓는 지민


박지민
"그 땐 나랑 여주 안 사귀고 있을 때지?"


전정국
"저 양아치 아니에요.."


박지민
"그럼 다행이네"


박지민
"난 안 뺏길 자신 있건든ㅎㅎ"


전정국
"..."

김여주
"뭘 안 뺏겨요?"

여주만 이해하지 못하는 남자들의 대화였다

...

자까
전화랑 전전화에 에피소드가 2개씩 올라갔더라구요

자까
아마 에러? 였거나 제가 출판하기 2번 누른거 같아요

자까
죄송합니다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