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yo" ordinario pero no ordinario
Episodio #7



지금 교무실이다 .

왜냐 , 하은이의 엄마께서 오셨거든 .

나랑도 정말 가까운 사이였고 , 나를 정말 좋게 봐주셨던 분이였다 .


하지만 이젠 그럴 수 없게 됬지..,



선생님
어 , 왔니?


서여주
.....네

하은 엄마
어머 , 여주 니가 그랬니?

하은 엄마
허 , 진짜 어이가 없네

하은 엄마
선생님 , 얘 전학 보내야 하는거 아니에요 ?!!

선생님
아니 , 저 어머니 진정하시구요..


서여주
...제가 전학가길 원해요?


하은 엄마
전학 가 .


서여주
....제안 하나 할게요.

하은 엄마
어이가 없네 , 어린 년이

하은 엄마
들어나 보자 ㅋ



서여주
2달안에 사실이 안밝혀진다면 ,


서여주
깔끔히 전학갈게요 .


서여주
제가 가해자로 뒤집어 쓰고 .


선생님
여주야 , 너 지금 그게 무슨 소리니.


서여주
왜요?


서여주
솔직히 쌤들이나 애들 ,


서여주
이 일이 빨리 끝나면 좋은거 아니에요?

선생님
빨리 해결 되는게 좋긴 하지.

선생님
좋긴 한데 여주야 ,



서여주
그냥 쌤 편하려고 자꾸 저한테 그러시는거죠?


서여주
그냥 교실로 갈까요?


하은 엄마
너 이렇게 예의없는 애였니 ?!

하은 엄마
진짜 초라하네 정말 .

하은 엄마
그 제안 받을테니까 조용히 좀 살자.


선생님
ㅇ,어머니 ..!!

선생님
잠시만요..!


하은이의 엄마를 따라나가는 쌤은 나에게 교실로 돌아가라고 하셨다.

그리고 나는 ,

이 일을 꼭 내가 해결할 것이다 .



"야 너 그 서여주가 동생이랬냐?ㅋㅋ"

"넌 괜찮냐"


민윤기
아 몰라 , 닥쳐라 좀



민윤기
어? 서여주?


서여주
.........,


"야 시발 다들었나봄..,"

"뭐 어때ㅋㄹ"



서여주
...왜 , 한번더 지껄여보지 .

"야 이 년이 뭐라는 ㄱ"


서여주
내 앞에서 한번더 지껄여보라고.


서여주
뒤에선 잘만 떠들더니 .



민윤기
미친년이 진짜 .


민윤기
존나 나대네 .


민윤기
야 , 닥쳐 서여주 .


민윤기
니 주제에 그게 할 말이라고 생각하냐?



서여주
ㅁ..,뭐...?


민윤기
ㅋㅎ , 조용히 갈 길 가자 .




서여주
하....., 이럴 때나 나를 도와줄것이지 ,


서여주
이태민은 어디 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