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huyes, te mataré.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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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Canción e historia


나의 생활습관이 바뀌었다

누나를 만나고 나서

낮에는 순한 양으로 변해 누나를 만났고

밤에는 피에 굶주린 늑대로 변해 사람을 죽였다

지금은 순한 양이다


전정국
누나! 모 머글래요?

여주
나? 음..커피?


전정국
그래요! 내가 가져올께요!


전정국
누나! 이것두 가져왔어요!


여주
케이크? 하트네?



전정국
내 마음이에여! ㅎㅎ

여주
아구 기여워!

여주
우리 꾹이는 너무 순수하고 순진해!

여주
범죄는 못저지르겠다 ㅎㅎ


전정국
아..그래요..? ㅎㅎ

애써 미소지었다

나를 너무도 잘 모르고 있는 누나가

나의 진실을 알면 떠나갈까봐 무서웠다

애써 양이라는 가면을 쓰고 누나를 만났다

그런데 왜 몰랐을까?

가면은 양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나의 본모습인 늑대를 들킬 수 있는것을

왜..몰랐을까?

그날 밤

오늘도 누나를 집에 데려다 주었다

양의 가면을 썼을때의 마지막 일과다


전정국
누나! 들어가여!

여주
그래, 내일 봐! ㅎㅎ


전정국
네에!

들어간 후


전정국
오늘은..그래, 학원사장을 죽여야지..

퍽..퍼억...

???
끄읍...ㅅ..살려주.세요...커흡!


전정국
ㅆㅂ,닥쳐...

그때

???
누군가를 봄) 저좀..살려주세요...


전정국
누구한테 말하는거야...(고개 돌림


전정국
ㄴ..누나.?

여주
ㅈ..정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