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 siento, esta es mi primera vez como miembro de la organización.
E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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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성
ㄱ,그러..게요...?


여한성
제,제가...왜 여기있을까...요.?


김태형
....


김태형
저 그냥 걸어가겠습니다

태형은 차 문을 닫는다.


정호석
ㅇ,야 (당황


정호석
타 그냥


김태형
아뇨.


김태형
운동할 겸 걸어가겠습니다


정호석
평소에도 하는게 운동인데 굳이 지금 이렇게 한다고?


정호석
그냥 타지?


김태형
....

태형은 앞 좌석에 탄다.


정호석
그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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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 삐로리


정호석
정호석 출근했슴다


김태형
김태형이요


여한성
저도요


김석진
아, 왔어?


정호석
저희가 2등인가요?


김석진
아니 ?


김석진
너넨 3등


정호석
엑..?


정호석
누가 2등이에요?


김석진
(까딱

석진은 고개로 지민을 가르킨다


정호석
아..


박지민
바이크 타고 온 제가 더 빨랐네요


정호석
쳇..


여한성
저...형님..


정호석
어?


여한성
더 빨리오면 뭐가 있습니까..?


정호석
..음....


정호석
..아니?


여한성
?


정호석
그래도 2등이 더 기분 좋잖아


여한성
..아...


김석진
맞다 막내야


김석진
어제 너가 나 업고 뛰었다며?


여한성
아, 예


김석진
고맙다


김석진
너 아니었음 딱딱하고 차가운 바닥에서 누워있었을텐데


여한성
ㅇ,아니에요


김석진
자 그럼 다들 일 하러 가자?


여한성
!


여한성
'드디어 일을 하는건가..!'


박지민
막내야


여한성
네?


박지민
사무실로 갈거지?


여한성
아..네


박지민
같이 가자


박지민
나도 그쪽이야


여한성
아 넵

한성과 지민은 같이 사무실로 간다.

저벅 저벅-


여한성
'..으음..'


여한성
'.어색하다'


박지민
..솔직히


여한성
ㄴ,네?!


박지민
난 아직 너가 여길 어떻게 들어온건지 모르겠어


여한성
...


박지민
그치만 큰형님께서 널 뽑은 이유가 있을테니까


박지민
조금 더 지켜볼려고


여한성
...


여한성
'난 그냥 경찰이 계속 하고싶었던것 뿐인데...'


여한성
'나도 내가 왜 이렇게 된지 몰라요...'


박지민
너는 오른쪽 나는 왼쪽


박지민
혼자 갈 수 있지?


여한성
아 넵


박지민
그럼 난 들어간다

지민은 자신의 사무실로 들어간다.


여한성
'나도 들어가야지.,'


여한성
'..아 나 열쇠 없는데...?'

한성은 문고리를 돌린다.

덜컥


여한성
어라


여한성
열렸다.


여한성
우와....


여한성
이쁘다


여한성
'여기가 이제 내 사무실이구나...'


여한성
'그럼 빨리 일하고 일지를 적어볼까!'

한성은 신나 의자에 풀썩 앉는다.

기우뚱-

의자가 뒤로 넘어지면서 한성도 넘어간다.

쿠웅


여한성
우와아앍-!!!!!!

쾅-!


여한성
..아야야....

덜컥- (문 열리는 소리


박지민
무슨 일이ㅇ...

지민은 우스꽝스럽게 넘어진 한성과 눈이 마주친다.


여한성
ㅇㅁㅇ


박지민
...

지민은 조용히 사무실을 나간다.


여한성
...///////


여한성
'개쪽팔려 진짜...'


여한성
'미치겠네...'

한성은 의자에서 일어난다.


여한성
아이고...내 엉덩이...


여한성
...하..

한성은 의자를 일으킨다.


여한성
...

다시 한성은 조심스럽게 의자에 앉는다.


여한성
...'휴..'


여한성
이번엔 안넘어졌다


여한성
그럼 일을 시작해볼까..!


여한성
.....


여한성
...으응...?


여한성
...어.,.?


여한성
....


여한성
'뭘 해야하지...?'


여한성
....


여한성
'..할게없으면..'


여한성
'그냥 쉬어야지 뭐'

한성은 책상에 발을 올리고 쉬고 있는 장면이 떠오른다.


여한성
그래..내 사무실이 생기면 꼭 해보고싶었지..

한성은 발을 올리려다 멈칫한다.


여한성
..잠깐...


여한성
'여기 막 cctv있고 그런거 아니야?'

한성은 일어나 책장이나 책상이나 문이나 그런곳에

cctv가 있는지 찾는다.

-


여한성
뭐야 없네

다시 한성은 의자에 앉는다.

그러곤 책상에 다리를 올려 의자에 기대 눕듯이 한다.


여한성
햐...

한성은 기지개를 핀다.


여한성
...어...어..?

다시 의자는 넘어가고 한성은 아까보다 더 우스꽝스럽게 넘어진다.

쿠웅-!!


여한성
으어억...

한성은 천장쪽을 바라보고있다.


여한성
..?!

천장 구석에 있는 cctv


여한성
....

아까 한성은 천장을 볼 생각을 안하고

분명 cctv를 몰래 숨겨놨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책장이나 그런곳을 찾았던것이다

정작 cctv는 당당하게 천장에 있었는데...


여한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