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hay nada que podamos hacer al respecto ¿verdad?


※이작은 반인반수가 차별받는 세계관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잔인하거나 욕설이 들어가있는 장면이 포함될수있습니다. 주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터벅터벅_


이지아
씨발 여기가 어디야 진짜..

지아는 ATM에서 카드에 있는 돈을 거의다 뽑고 목적지없이 걸었다


이지아
....어디야 진짜..

지아는 모텔처럼 보이는데에 들어갔다

딸랑_

"몇분?"

멀끔하게 생긴 남자가 나에게 말했다


이지아
여기..모텔..맞아요?

"네 아 일하러 오셨나? 음.. 반인반수... 몸도 이쁘고... 괜찮은게요?"


이지아
아아 그게아니라 여기서 자려고요

"그니깐 몇분이시냐고요"


이지아
..한명이요

"아 여기 2인실밖에 없는데 여기서 일하시면 잘수있게 해드릴게요"


이지아
...알겠어요..

"씨익_)좋아요 옷 이거 저기 탈의실에서 입고 13실로 들어가있어"


이지아
네

지아는 곱게 접혀진 검은 옷을받고 탈의실로 들어갔다

철컥_

지아가 옷을입으려고 옷을 펼치자


이지아
으윽... 이 천쪼가리를 나보고 입으라고?




이지아
으윽... 이상해..불편해...

이런옷을 처음입고 본 지아는 불편할 따름이었다


이지아
으으..

지아는 갈아입은옷을 가방에 넣고는 13번 방으로 들어갔다

철컥_

"뭐야.. 처음본 애네?"


이지아
ㄴ..누구세요..?

"처음온 애구나?ㅎ"


이지아
ㅇ..오지마세요...

"처음인거같으니깐 살살해줄게ㅎ 일로와"


이지아
ㅇ..오지마세요...ㄱ..가라고요..!!

"아이씨... 좋게좋게 하자니깐..."

남성이 지아를 때리려고할때


이지아
질끈_)

쿠당탕탕_


이지아
..(슬쩍_

지아가 스리슬쩍 눈을떠보니 윤기가 땀을 뻘뻘난채로 그남성을 죽일듯이 패고있었다

퍽_

퍽


이지아
ㄱ..그만하세요..!!


민윤기
하아...하아...

"ㅁ..뭐야 이새끼!!"


민윤기
얘 주인이다 개새끼야

"ㅁ....뭐? 개새끼?!"


민윤기
그래 개새꺄 꺼져

남성은 주섬주섬 뛰쳐나갔다


이지아
..왜오셨어요? 찾지말라고 했잖아요


민윤기
나 유혹하려고 그딴 옷 입은거냐?


이지아
...이건..


민윤기
그 그을린 글씨 지워지지도 않았는데 그 시스루 옷을 입은 이유가... 나를 유혹하는거 말고는 이해가 안가는데?


이지아
...이옷..입으면.. 재워준다고 해서..


민윤기
그런다고 이걸입어?!


민윤기
나 여기 안왔으면 그새끼한테 뭔짓을 당할지 모르는데!!


이지아
차라리 그게나아요!!


민윤기
뭐?!


이지아
나 버린 사람이랑 같이 애인어쩌구 하는 것 보단!!


이지아
이딴 드러운짓 하는게.. 훨 낫다고요

짜악_!

윤기가 참지못하고 지아 뺨에 손을 휘둘렸다


이지아
허억...허억...


이지아
그래요.. 차라리 죽여요 때려요!!


이지아
제 약속도 안지키는 사람이 과연.. 남친이라고 지껄일수있을까요?


민윤기
이지아 나 참고있다


이지아
참지마요


이지아
그냥 인두로 몸을 지져요 칼로 찌르라고요


민윤기
지아야 왜그래


이지아
싫다고요 그년!!


이지아
그리고.... 윤기님 걔랑 호빠갔잖아요


이지아
풀린 넥타이.. 와이셔츠 카라에 묻혀진 립스틱까지.. 이거면 말 다됀거 아니에요?


민윤기
지아야 그건..


이지아
....걔랑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거기서...무슨짓을..


이지아
여기서 당할짓... 윤기님이 거기서 하고유신건 아니고요?


민윤기
나한테그러지마 제발...


이지아
....저..이미 버림받았잖아요


이지아
저도 원칙이있어요


이지아
여기저기 치이고 다니는 저여도


이지아
원칙이라는게 있다고요


이지아
저 한 번 버린 사람에게는 다시는 안돌아가요


이지아
사람은 잘 안고쳐지는거 그누구보다 잘알거든요


이지아
윤기님도 이거 며칠안가고 또 그년이랑 놀아날거잖아요


민윤기
너가 뭔데 그걸 예언해


이지아
당신 전여친이요


이지아
....저 못믿어요 이제


이지아
무섭고 두려워요


민윤기
지아야.... 내가 나를 잘못안거같아


민윤기
나.... 싸이코패스가 아니라.. 그냥 감정에 무딘.. 사람이었던거 같아


민윤기
...너를 만나고 나서 부터 달라졌어


민윤기
전에는 누구를 때리든 아무 감정이없었는데... 어느샌가 왠지 너가 부당한 대우를받으면 지캬주고싶고..


민윤기
못돼게 굴면 미안해지고


민윤기
너랑 있으면 두근거리고


민윤기
니 그 생글생글한 미소를 보고있으면 온세상이 핑크빛으로 보이는거같았어


민윤기
그게.. 사랑이란걸.. 이제야 알아버렸어


이지아
...그래서요... 어쨌든 저를 버리신건.. 똑같잖아요


이지아
걔를 데리고오고 저두고 호빠간거는... 변하지않잖아요


민윤기
내가 더 노력할게..어?


이지아
....저 민망한데 겉옷좀 빌려주세요


민윤기
아..어.. 여기

윤기는 정장 마이를 지아에게 입혀주었다


이지아
....저 배고파요 밥사주세요


민윤기
그래 알겠어!


민윤기
집에가서 맛있는거 해줄까?


이지아
집에 걔 있잖아요 가기 싫어요


민윤기
알겠어 밖에가서 먹고 집에가자마자 걔 내보낼게 그럼.. 와줄거지? 다시 돌아갈수있는거지?


이지아
....서로 좋아하는 마음은 이제 없는거죠 일방을 몰라도


이지아
이제는 그저 윤기님말에 복종하는 백호 반인반수 만 남아있을거에요


민윤기
그거라도 좋아


이지아
얼겠어요.. 생각은 해볼게요

지아는 정장 마이를 부여매고는 윤기곁에 섰다


이지아
..절대로... 윤기님이 좋아서 이러는거 아니에요


민윤기
그래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