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 es la fuerza especial S1
#5 “Conducir ebrio (5)”




박 지 민
뭐라하셨습니까, 이 경위님?


이 승 환
아니, 사실이잖아


박 지 민
하... 그렇게 저희가 쉬워 보이시면


박 지 민
이 경위님이 들어와서 겪어보시던가요


박 지 민
아 물론, 들어올 수 있을지나 모르겠지만ㅎ


박 지 민
여튼 파일 없다니까 저는 이만 올라가보겠습니다

유유히 수사반을 나가는 지민과 그의 뒷통수에 대고 욕이란 욕은 다 때려박는 승환.

요한은 눈치를 보다가 지민을 따라 뛰쳐나간다.


지민은 계단 앞에 서서 앞머리를 헝클어뜨리며 낮게 욕을 내뱉었다.


박 지 민
하.. 시발. 이 경위 그 새끼...


김 요 한
선배,!


박 지 민
뭐야, 왜 따라나왔어


김 남 준
[박지민 왜 안 오냐?


박 지 민
[이 경위가 파일을 안 줍니다. 자기네한테 없다네요


김 남 준
[하... 또 이 경위야?ㅋ


김 남 준
[일단 와라

지민이 체념하고 계단을 오르려는데 요한이 지민의 소맷자락을 잡았다. 지민이 뒤를 돌아 그와 눈을 마주쳤다.


김 요 한
제가.. 갖다드릴까요? 그 파일..


박 지 민
그럴 수 있어?


김 요 한
뭔지만 알면 뭐, 지금은 저도 수사반 소속이니까..


박 지 민
2018년에 일어난 마약밀매매 사건파일이야. 웨일이랑 연루된


김 요 한
찾아서 가져다 드릴게요, 이 경위님 몰래 빼내야되서..


박 지 민
알았어, 문 두드리면 열어줄게


김 요 한
네, 수고하십니다.

요한이 충성 자세를 취하자 지민은 싱긋 웃어보이고 특강반으로 향했고 그제서야 요한도 발걸음을 돌렸다.


C팀은 목격자와 CCTV를 찾으러 다시 사건현장을 찾았다. 모든 일반경찰들이 그들을 우대했다.


전 정 국
여기 뭐, CCTV 없습니까?

경찰
아, 그게.. 있긴한데 딱 사건발생 10분 전부터 20분 후까지만 없습니다.


민 윤 기
뭐? 그게 말이 돼?


정 호 석
얘네 진짜 뭐하는 애들이야...


민 윤 기
[김 팀장, 들리나?


김 석 진
[어. 잘 들려, 왜?


민 윤 기
[CCTV 사건발생 시간때꺼만 날아갔대


김 석 진
[...그래, 알았어


민 윤 기
[일단 목격자부터 찾고 주변 CCTV 다시 돌려볼게


김 석 진
[어, 수고 좀 해줘


민 윤 기
정국이가 근처 서 가서 사고 현장 사거리말고 주변 CCTV 좀 다시 돌려봐줘


전 정 국
네, 이따 무전칠게요


민 윤 기
어야, 그리고 정호석, 넌 나랑 목격자 찾으러 가자


정 호 석
그때 시간이 한.. 오후 11시랬으니까 편의점이나 24시간 운영하는 가게 위주로 돌아다니면 되겠네요


민 윤 기
근처 편의점들부터 돌자


정 호 석
네



민 윤 기
경찰입니다.

윤기가 편의점 알바생에서 경찰증을 꺼내 보여주자 알바생은 적잖이 당황한 듯 했다.


민 윤 기
어제 오후 11시에 사거리에서 사고가 있었습니다.


민 윤 기
뭐 보신거 없으십니까?

+
ㄴ, 네... 저는 그 시간 알바가 아니라..


정 호 석
그럼 혹시 어제 11시에 알바하신 분, 오늘도 11시에 나오세요?

+
네. 개인사정 없으면 오늘도 오십니다..


김 석 진
[특강반 전원, 지금하고 있는 일들까지만 빨리 처리하고 집합하라.

인이어 너머로 들리는 석진의 목소리에 윤기와 호석은 서로를 바라보고는 감사하다는 말을 끝으로 편의점을 나온다.




너무 질질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