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Tú y yo, que creía que ya habíamos terminado
_Adoptado (Fed)1.



.

어린이
언니! 저랑 놀아주세여!


강슬기
푸읏...그래. 뭐하고 놀아줄까?.

내이름 강슬기 17살이다.


그니까 나는...그래! 그 소설속에서만보던 버려진아이 그게바로 나라고.ㅎ


처음에는 부정적으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많이 괜찮다.

어린이
언니...새로운 부모님...만날수있을까요...?


강슬기
싱긋-)그럼...ㅎ 예쁘잖아.

어린이
헤....그러면 좋겠네요!


난 다른애들보다 더 성숙했다.


아물론 그동안 입양하겠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싫다고 했다..

또 버려지면 어떻하지..라는 생각밖에...?

선생님
.....ㅎ 슬기야?잠시 나와보겠니?


강슬기
아....네!


_

딸랑-

선생님
드르륵-)앉으렴!.


강슬기
싱긋-) 아아...네!

선생님
크음...다름이아니라. 널 대려오고 싶다는 사람이 생겼어.


강슬기
....네? 저는 싫어요....

선생님
하지만 너가 여기에 언제까지나 있을꺼라는 보장은 없잖아.... 우린 청소년까지만 받는거 너도 알고 있잖니...


강슬기
구깃_]....아....후으...알겠....어요...

선생님
싱긋)좋은선택이었어.ㅎ


강슬기
꽈악)....네.


...


강슬기
......우와...

입이 쩍 벌어질정도의 크고 넓은 집

군더더기 잡을거 없는 단조롭고 예뻤다.


강슬기
중얼-) 이래서 선생님께서....

시녀
어?!!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아가씨


강슬기
저 아가씨 아닌데요...

시녀
어...? 술기아가씨 아니세요?


강슬기
제가 그....슬기는 맞는데요...

시녀
방긋-)맞으시구나!아가씨 빨리 들어오세요!


강슬기
아니...아가씨 아니라고요....하핫...(중얼



강슬기
.....(화악-)//대박....ㅎ

생각보다 단조로운 겉과는 다르게 안은 꾀나 화려했다.

어머니
호호!슬기 왔니? 저쪽 끝에ㅂ....아니다 연준아!! 나와봐!!


강슬기
갸우뚱-)....?

연준 그게 누구지...?

뭔진몰라도 되게 예쁜 이름이다.ㅎ


최연준
....?어... 너가 슬기? 안녕?난 연준이야!잘부탁해(_방긋


강슬기
....

뭐지 여자가 아니었네.

어쨋든 되게 착하게 생겼다.

얼굴역시 잘생겼지만...전혀 내이상형은 아니다.


최연준
ㅎ.... 따라와!

그리고 여자를 꼬시는게 한두번이 아니다

되게 늘글맞다 라고 해야하나 어쨋든 별로다.


강슬기
구깃-).....아 네...


최연준
너 17살이라고 했나? 나 18살 내일부터 학교 같이 가자.


강슬기
.....네

오빠? 그런거 별로다 평소 끌려가는거 보다 챙겨주고 하는 언니누나가 더 맞는데... 이런 내게 오빠....?

'어쨋든 첫인상은 별로였다'


그렇게 안친해질것 같던 우리사이 였다.

아니....사이 "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