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lo torciste?

#11 Rebosante de 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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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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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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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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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

그러니까…하실 말씀이…있으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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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공비서

한참을 망설이던 정국이 딱 - 꺼낸 첫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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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건, 정말정말 내 얘기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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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 친구가..고민이..있다고 그래서…

‘내 얘기에요’ 라고 써붙인 얼굴을 한 채 저렇게 얘기한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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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

….이사장님 친구 없잖아요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 팩트를 짚는 공훈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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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애써 침착) ….누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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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

당당)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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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

그래서, 뭔데요 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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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공비서 여친 있다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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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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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

네..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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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친 화나면 어떻게 달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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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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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

화나게 안 하는데요?

그의 입에서 정국이 원하는 답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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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근데 말이야, 공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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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비서 바꿀 때가 된것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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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

…네?

저 살기가 가득 차다 못해 흘러넘치는 미소는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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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

삐질) 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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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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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

ㅁ…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원하던 대답을 얻어낸 정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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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씨익) 그럼 어디 한번 얘기해봐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고

—다음화에 계속—

—댓 11개 이상 연재—

(5일만에 돌아온 작가…머리 박습니다)

(댓글 제한 수 꼭 확인해주세요ㅠ 제한을 넘겨야 연재니까요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