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没把它扭一下吗?
#11 充满生机

이첼☆
2021.07.07浏览数 156


전정국
….


공훈
….


공훈
..음


공훈
그러니까…하실 말씀이…있으시다고요?


전정국
….공비서

한참을 망설이던 정국이 딱 - 꺼낸 첫마디는


전정국
..이건, 정말정말 내 얘기는 아니고…


전정국
내 친구가..고민이..있다고 그래서…

‘내 얘기에요’ 라고 써붙인 얼굴을 한 채 저렇게 얘기한다

이에


공훈
….이사장님 친구 없잖아요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 팩트를 짚는 공훈이었고


전정국
애써 침착) ….누가 그래


공훈
당당) 제가요


공훈
그래서, 뭔데요 그 고민


전정국
..공비서 여친 있다 그랬지


공훈
네?


공훈
네..뭐


전정국
..여친 화나면 어떻게 달래줘?


공훈
….


공훈
화나게 안 하는데요?

그의 입에서 정국이 원하는 답은 나오지 않았다.


전정국
…근데 말이야, 공비서


전정국
..비서 바꿀 때가 된것 같지 않아?


공훈
…네?

저 살기가 가득 차다 못해 흘러넘치는 미소는 무엇이란 말인가


공훈
삐질) ㅈ…저..


전정국
응, 말해


공훈
ㅁ…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원하던 대답을 얻어낸 정국은


전정국
씨익) 그럼 어디 한번 얘기해봐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고

—다음화에 계속—

—댓 11개 이상 연재—

(5일만에 돌아온 작가…머리 박습니다)

(댓글 제한 수 꼭 확인해주세요ㅠ 제한을 넘겨야 연재니까요 ((찡긋)